거룩한 분노
<그 후에 암몬 사람 나하스가 길르앗의 야베스성을 치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와서 포진하자 야베스 사람들은 나하스에게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그러면 우리가 당신들의 종이 되겠소.' 하였다.
그때 나하스는 '좋다. 하지만 한 가지 조건에 있다.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모조리 뽑아 온 이스라엘의 치욕거리로 삼겠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야베스 지도자들은 다시 간청하였다.
'우리가 이스라엘 전역에 사자를 보낼 수 있도록 일주일간만 여유를 주시오.
그래도 우리를 도울 자가 없으면 우리가 당신의 조건에 응하겠소.'>(사무엘상 11:1#12336;4)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암몬 사람 나하스는 너희들의 오른 눈을 모조리 뽑아서 이스라엘의 치욕거리로 삼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주일간 여유를 주셔요.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일주일 동안에 도울 자가 없으면 종이 되겠다고 말을 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대부분의 경우 원수 대적들은 강하게 우리들을 위협하고 도전을 하여 옵니다.
한마디로 믿음의 사람들이 꼼짝 달싹 못하게 엄포를 합니다.
이때 과감히 세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나가는 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으므로 나는 분명히 너희들과 싸움에서 승리를 할 것이라는 고백을 하여야 합니다,
참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믿음을 지키고 나가면 많은 부분에서 손해를 보기도 하고 치명타를 당할 말들을 듣곤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리라 믿고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바로 그때 밭을 갈다가 집에 돌아온 사울은 곳곳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오?
어째서 모두 이렇게 울고 있소?' 하고 물었다.
그래서 백성들은 그에게 야베스 사람들이 말한 것을 그대로 일러 주었다.
사울은 그들의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성령에 크게 감동되어 강한 분노를 느꼈다.
그래서 그는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여러 토막으로 잘라 사자들에게 주면서 이것을 이스라엘 전 지역으로 들고 다니며 이렇게 외치라고 지시하였다.
'누구든지 사울과 사무엘을 따라 나서지 않는 자는 그의 소들에게도 이렇게 하겠다!' 그러자 백성들은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하나같이 달려 나왔다.>(5#12336;7)
밭을 갈고 있는 사울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 발생하였느냐고 말을 묻습니다.
그러자 나하스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을 모조리 뽑겠다는 말을 듣자 의분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소 두 마리를 끌어다가 여러 토막으로 잘라서 이스라엘 전역에 들고 다니면서 ‘누구든지 사울과 사무엘을 따라 나서지 않는 자는 그의 소들에게도 이렇게 하겠다.’ 고 말을 합니다.
이에 백성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같이 달려 나왔습니다.
거룩한 분노를 느낀 사람은 밭을 갈고 있던 사울입니다.
요즈음 동성애 문제, 대부분의 교회와 성도들의 타락한 모습, 아니면 나 자신도 순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볼 때 속에서 끓어오름을 느낍니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데 나 역시 나 자신조차도 바르게 살지 못할 때 분통이 터집니다.
이렇게 그대로 가다가는 하나님의 진노를 분명히 밭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수수방관만 할 것이 아니고 사울처럼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심으로 나에게도 거룩함을 나타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변에서 해야 할 일들을 찾아서 하나씩 기도하면서 해 나갈 작정입니다,
비록 작은 모습이지만 나에게 거룩한 분노를 주시는 주님은 분명히 나에게 행동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주님! 믿는 사람과 세상이 모순처럼 보일지라도 거기에 순응하지 않고 싸워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이 해야 할 방법들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