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다 말해 주겠소.
<그들이 숩 땅에 이르렀을 때 사울이 하인에게 말하였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자. 지금쯤 아버지께서는 나귀보다 우리를 더 걱정하실 것이다.'
'좋은 수가 있습니다.
이 성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그가 말한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찾아가서 한번 물어 봅시다.
나귀가 어디 있는지 아마 가르쳐 줄 것입니다.'>(사무엘상 9:6#12336;7)
어느 날 기스의 나귀들이 길을 잃고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사울과 하인 한 사람을 보내며 나귀들을 찾아오라고 하여 하인과 함께 나귀를 찾아 나섰습니다.
숩 땅에서도 나귀를 찾지 못하자 아버지께서 걱정을 하심으로 돌아가자고 하인에게 말을 합니다.
그러자 이 성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데 한번 물어 보면 그가 가르쳐줄 것이라고 하인이 말을 합니다,
사울은 나귀를 찾아 떠났지만 선견지명이 있는 하인 덕택에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앞이 보이지 않고 막막할 때에 여러분은 누구에게서 해답을 찾으십니까?
나는 조용히 말씀을 묵상하다 발견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기도원에 가서 말씀 듣고 기도를 하다보면 깨달음이 오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려운 일들을 많이 만나지만 영의 눈이 뜨여지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인생의 문제, 나귀를 찾는 문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결책을 찾아 나가렵니다.
전능하신 주님! 인생의 많은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내가 바로 선견자요 당신은 먼저 산당으로 올라가시오.
오늘 당신과 내가 함께 식사할 것이오.
내일 아침 내가 당신을 보낼 때에 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다 말해 주겠소.
그리고 사흘 전에 잃어버린 나귀에 대해서는 조금도 염려하지 마시오. 그것은 이미 찾았소.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처럼 원하던 자가 누구요? 바로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아니오?'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나는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도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 출신이며 게다가 우리 가족은 우리 지파의 모든 집안 중에서도 가장 보잘것없는 집안인데 어째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19#12336;21)
선견자를 찾아 갔더니 바로 선견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내일 아침에 알고 싶어 하는 것들을 다 말해주겠다고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때 기도하면서 말씀을 묵상할 때 아니면 특수한 말을 해줄 어떤 분의 설교를 들을 때 이 일에 해답을 주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나귀를 찾으러 간 사울에게 이스라엘 민족이 찾던 사람이 바로 사울이며 사울가족이라고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도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 출신이며 게다가 우리 가족은 우리 지파의 모든 집안 중에서도 가장 보잘것없는 집안인데 어째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라고 말을 합니다.
자신이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 중에서도 가장 보잘것없는 집안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쓰실 때는 겸손한 사람을 택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합니다.
모세는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입이 뻣뻣하고 둔한자라고 하였으며, 이사야는 입술이 부정한 자라고 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겸손할 때에 하나님은 그 사람을 들어서 사용하십니다.
올 한해를 보내면서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겸손하였는지를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못하고 내 멋대로 행하였음을 많이 봅니다.
그렇지만 부족한 중에서도 말씀을 놓지 않는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있으니 나는 아무도 두렵지 않고 담대해질 수 있습니다.
연약한 씨앗이 심기어져서 아름답게 열매를 맺어가도록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