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8(토)시42:1-11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1)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어제 우편으로 도착한 퇴직금 계산서. 기간이 29년이 아니라 12년으로 40% 정도. 나머지 60은 어디로 갔나 급하게 계산해 본다.
내 영혼이 돈을 찾기에 갈급해서 퇴직금 중간정산해서 투기에 쓸어 넣었던 나. 돈에 대한 믿음이 충천했던 나.
<2)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하나님이 살아계신 내 아버지가 맞기에, 돈에 눈이 뒤집혀있는 나를 두고 보지 않으시고 돈이 망하는 투기 사건으로 그 두려운 얼굴 보여 주셨다.
<3)사람들이 종일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 하는 행동이나 말이 하나님 없는 사람들과 똑 같아 구별됨이 없으니 내 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가 없고 하나님 사업인 영혼구원에 눈물 흘릴 일도 없었다.
<4)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던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그래도 내가 철야도, 금식도, 찬양도 하고 앞장서 봉사도 잘하면서 기뻐하고 감사하였는데
내 속에 숨어 있던 돈우상이 기회를 틈타 나를 거꾸러 트리니, 내 신앙인생에 십일조도 잊어먹은 일도 있었구나 어이도 없고 마음이 상했다.
<5)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미래에 편히 쓸 돈 쌓아두지 못해 낙심하고 불안해 하는 나에게,
공중나는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야단치시는 하나님이 내 소망이시며 도움이심임을 찬송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