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만 섬겼다.
<여호와의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지 20년이 되었고 그 동안에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슬퍼하며 여호와를 찾았다.
그래서 사무엘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고자 하면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 우상들을 여러분 가운데서 제거하고 여호와만 섬기기로 작정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을 블레셋 사람에게서 구출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알과 아스다롯 우상을 없애 버리고 여호와만 섬겼다.>(사무엘상 7:2∼4)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궤가 기얏여아림에 들어간 지 20년 동안 자신들의 죄가 너무 컸음을 알고 화개하묘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지도자인 사무엘은 여러분이 진심으로 돌아오고자 하면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만 섬기기로 작정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만을 섬겼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쫓는 나에게는 어떠한 우상들이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직장에서 승진하려고 하는 마음이나 장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조차도 내려놓아야 할 것들입니다.
그리고 공동체의 유익보다는 나만을 위하는 내 것만을 주장하려는 마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기 보다는 힘이 있는 사람을 의지하는 모습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에 대한 긍휼도 부족함을 깨닫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으로만 만족하며 살라고 하십니다.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나의 연약함과 추악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주여! 나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영혼을 더욱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나의 목자라는 다윗의 고백을 감히 합니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은 주님이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로 주님만을 따르겠다고 입술로 고백합니다.
<그때 사무엘은 돌 하나를 주워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불렀다.
이렇게 해서 블레셋 사람들은 굴복하고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쳐들어오지 못했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을 막으셨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은 블레셋 군에게 빼앗겼던 에그론과 가드 사이의 모든 성들을 되찾았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도 평화가 있었다.>(12∼14)
미스바에 모여서 지도자인 사무엘이 기도하였고 백성들도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우상을 깨트리자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돌 하나를 주워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불렀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이정표로 돌 하나를 세웠습니다.
나의 인생에서도 기념비적인 사건들이 많이 있었음을 내 인생을 회고해 보건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그를 진정으로 찾고 자신에게서 우상을 제거한 사람들에게 임하십니다.
나도 비록 연약하고 어리석지만 이러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하늘나라에서 나를 기억해 주실 만한 일들을 찾아 꾸준히 해 보렵니다.
하나님만을 섬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