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6(목) 빌립보서 4:1-9 마지막 권면
<1)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그러므로? 나의 시민권은 이 땅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에 있고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그 영광에 동참할 자이기에. 내가 예수님의 기쁨이요 면류관이며 사랑받는 자이기에 세상 가치관에 서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 서라고 하신다.
이어지는 2,3절을 보면 공동체 지체들과 같이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고 복음에 함께 힘쓰던 지체들을 돕고 리더의 동역자들을 도우라고 하신다. 이것이 (3)’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라고 하신다.
초원지기님이 나에게 구하는 것을 들어드리지 못했던 적이 생각난다. 힘든 분과 같이 한 텀 더 가라는 것. 멍에 같이 져 드리지 못했다. (3)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같이 하나님나라 갈 지체들이기에 그냥 이유없이 섬기며 가기를.
<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내가 관용하지 못하고 기쁨과 반대로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 동구 초기에 정신없이 바쁠 때 주위에 자주 했던 말. ‘내가 제일 미운 사람은 내 시간 뺏는 사람들이다’ 그렇게 바쁘게 일한 것도 사실이지만.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온 몸으로 짜증내며 일처리를 했다. 천년 만년 일할 것도 아닌데, 지나고 보니 꼴랑 6년안데, 후반기에는 널널해져서 지루하고 하품나올 상황도 오는데 그랬다.
<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자신있고 당당한 리더의 권면이다. 아이들 사춘기 때 같이 있지 못해서 나도 외롭고 아이들에게도 미안했지만 한가지 다행으로 생각한 것이 바로 얼굴에 표시가 나는 즉반응적인 나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샬롬.
<6,7)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