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5(수) 빌립보서 3:15-21 나를 본받으라
<15)만일 이런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12절)와 달리 내가 무언가 얻었고 이루었다고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드러내어 나타내시리라. 왜? 내가 하나님 자녀이니까
돈? 속으로는 돈에 벌벌 떠는 줄도 모르고 스스로 청렴한 사람으로 생각하며 죽림칠현 류의 켸켸묵은 멋을 좋아했던 나. 그러나 투기 사건으로 내 속의 돈 우상을 나타내셔서 깨닫게 하신 하나님.
음란? 동구에서 한때 깨끗했다고 여자문제 졸업했다는 말도 안 되는 생각하던 나를 수치의 병 사건으로 뽀록내신 하나님
나처럼 아내사랑하는 남자 있을까? 하면서 그 스코어 하늘 높이 쌓아가던 나를 저녁밥상 한 판으로 나의 거짓을 드러내신 하나님
<16)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그러나 어찌하겠는가? 내 수준대로 솔직하게 그대로 행해야지, 그러나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시기에 가장 효과적인 하나님의 때에 사람의 매와 인생 채찍으로 나를 가르치실 것이다.
<17)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함께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보라
@나 혼자서는 바울 사도나 담임목사님 본받기 힘들다. 함께 하는 목장 모임, 초원 목자모임, 서로 눈여겨 보고 너와 나의 삶을 들으면서, 이 땅 나그네길, 삼겹줄 동아리 되어 묶여가는 것 아닌가.
<18)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나의 위선적인 거짓들 모두 하나님 잘 믿는다 스스로 자부하던 때에 행한 일들 아닌가. 그것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한 것이 아닌가. 그런 나를 위해 탄식으로 중보하시는 성령님이 계시고 눈물로 중보하시는 영적 리더들이 있다.
<20)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