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다.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뺏은 다음 그것을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가지고 가 그들의 다곤 신전 안에 있는 다곤 신상 곁에 두었다.
아스돗 사람들이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신전에 가 보니 다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다곤을 일으켜 다시 제자리에 세워 두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아침에도 같은 일이 일어났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 문지방에 얹혀 있었고 몸통만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래서 그 후로부터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그 신전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아스돗에 있는 다곤 신전의 문지방을 밟지 않았다.>(사무엘상 5:1#12336;5)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뺏은 다음 그것을 에벤에셀에서 아스돗으로 가지고 가 그들의 다곤 신전 안에 있는 다곤 신상 곁에 두었습니다.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신전에 가 보니 다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곤을 일으켜 다시 제자리에 세워 두었습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 문지방에 얹혀 있었고 몸통만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그 신전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아스돗에 있는 다곤 신전의 문지방을 밟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빼앗도록 한 다곤 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하였는데 다곤은 몸통만 남아있는 불쌍한 모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하나님의 궤조차도 이런 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이외에는 다 헛된 것들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함을 고백합니다.
일시적으로 세상 신들을 믿어 잘 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며 능력입니다.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에베소서 3:14#12336;15)
오늘도 나에게 주님은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들은 블레셋 다섯 지방의 통치자들을 불러 모으고 그 궤의 처리 문제를 의논한 끝에 가드로 보낼 것을 결정하고 그것을 그리로 옮겼다.
그러나 그 궤를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그 성에도 큰 벌을 내리셔서 젊은 사람 늙은 사람 할 것 없이 모조리 악성 종기에 시달리게 하시므로 그 성에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냈다.
그러나 에그론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저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이리로 가지고 와서 우리를 다 죽이려 하는구나!' 하고 외쳤다.
그러므로 그들은 다시 블레셋 다섯 지방 통치자들을 불러 모아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본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고 우리가 죽음을 면하자'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무섭게 치시므로 그 성은 온통 죽음의 공포에 휩싸여 있었다.>(8#12336;11)
진정으로 하나님의 궤가 역사하시는지를 알지 못했던 블레셋 사람들은 궤를 재앙을 경험하자 두려워서 다시 옮겨온 곳으로 돌려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방 신들을 무릎 꿇게 만드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벌을 주려고 두렵고 공포로 대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블레셋 사람들처럼 우리를 떨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길과 진리입니다.
그 말씀 속에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빼앗기거나 블레셋 사람들처럼 떨거나 두렵기만 한 것으로 아는 것에서 이제는 벗어났으면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으로 나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