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봇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의 삶을
<누가 우리를 이 강한 신들의 손에서 구출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광야에서 무서운 재앙으로 이집트 군대를 전멸시킨 신들이다.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용기를 내어 대장부답게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우리 종이 된 것같이 우리가 그들의 종이 될 것이다.
그리고서 블레셋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이스라엘군을 치자 이스라엘군은 다시 패하여 30,000명의 전사자를 내고 살아남은 자들은 자기들의 진지로 도망갔으며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다.>(사무엘상 4:8#12336;11)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궤를 이스라엘 백성이 모셨지만 블레셋 사람들이 쳐 들어와서 빼앗아가는 것에 대하여 삶에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합니다.
대적들도 하나님께서 강한 손으로 택한 백성들을 구출해 내었으며 대적인 이집트 군대를 전멸시키는 분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 전열을 갖추고 대장부답게 싸워라고 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종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필사적으로 전쟁에 임한 결과 하나님의 궤도 빼앗고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우리들도 하나님의 뜻을 모른 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것처럼 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대적인 사탄조차도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닌 사람이고 알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대적을 하려고 전열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분명히 사탄에게 백전백패를 당하게 됩니다.
아무리 목사의 아들일지라도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에 임재하기를 바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약하고 추하게 보일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나를 사랑하시며 역사하시기 때문에 넘어질지라도 말씀 앞으로 나아가 나를 비추어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나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
<성전 문 곁 자기 의자에 앉아 있던 엘리는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다는 말을 듣고 그만 나자빠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다.
이것은 그가 나이 많아 늙은 데다가 살까지 쪄서 몸이 무거웠던 탓이었다.
이렇게 해서 그는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다스렸다.
엘리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는 임신하여 산기가 가까왔을 때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일과 시아버지와 자기 남편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진통을 겪다가 아이를 낳고 다 죽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죽기 바로 직전에 옆에 섰던 여자들이 '정신 차려라. 아들이다!' 하고 말해 주었으나 그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있다가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다. 그녀가 이렇게 이름을 지은 것은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녀의 남편과 시아버지가 죽었기 때문이었다.>(18#12336;21)
엘리 제사장은 하나님의 법궤가 빼앗겼다는 말을 듣고 그만 나자빠져서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4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행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엘리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는 이가봇이라는 말로 이스라엘의 영광이 떠났다고 말로 아이의 이름 짓습니다,
나의 삶이 이가봇이 되지 않기 위하여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 때에 우리는 결국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게 될 것임을 알게 됩니다.
내가 살아가는 오늘이 내 멋대로 내 뜻대로 살아가면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는 삶을 살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버지! 말씀을 통하여 깨닫게 하여 주시고 새로운 영과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의 삶속에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길들을 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