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21(토) 빌립보서 2:5-11 겸손의 모범 예수 그리스도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찬가라고 합니다. 어려운 묵상이라 생각되어 쉽게^^ 그리스도의 겸손과 반대되는 저의 거역과 반항의 심리구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5-7)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내가 품은 마음은, 윗 질서에 대한 거역과 반항의 마음이니 근본 아래 질서임에도 위 질서와 동등 됨을 취하고 오히려 나를 높여 더 높은 왕의 형체를 가지고 높은 보좌에 앉았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심판자의 모양으로 나타나 나의 옳음을 높이고 상대의 마음과 자존심을 죽이기까지 하였으니 곧 너를 수치와 조롱의 십자가에 매달아서라도 내 자아의 옳음과 잘남을 살리고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살아온 날의 많은 사건들에 들어있는 저의 마인드셋입니다. 동구에서 윗 질서 두 분이 다투니, 더 높은 질서가 되어 두 분에게 거칠고 시니컬하게 야단치는 글을 써서 드렸습니다. 그 분들이 얼마나 황당하고 모욕감을 느꼈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거역과 반항이 반복된 것은 이런 일에 기분 좋은 쾌감을 느끼고, 또 나나 되니까 이럴 수 있다는 자아 도취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9~11)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해외 근무 결정도 사전에 가정의 공동운영자인 아내와 한마디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는데, 가장의 갑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