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말씀하소서.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아!' 하고 부르셨다. 그래서 사무엘이 일어나 다시 엘리에게 가서 '나를 부르셨습니까? 내가 여기 왔습니다.' 하자 엘리는 '얘야, 아니다. 내가 너를 부르지 않았다. 가서 자거라' 하고 대답하였다.
이때까지 사무엘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였고 그분의 말씀을 들어 본 적도 없었다.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셨다. 그래서 사무엘은 이번에도 벌떡 일어나 엘리에게 달려가서 '나를 부르셨습니까? 내가 여기 왔습니다.' 하였다. 그제서야 엘리는 여호와에서 사무엘을 부르신 줄 알고 그에게 말하였다. '돌아가서 누워 있다가 다시 부르는 소리가 나면 여호와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래서 사무엘은 다시 가서 자리에 누웠다.>(사무엘상 3:6#12336;9)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처음 듣고 제사장 엘리에게 물었지만 제사장은 듣지 않았으므로 가서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부르셨을 때에 엘리에게 달려가자 엘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셨음을 알고 하나님!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고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당신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 집 자매는 꿈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하신 뜻을 알기도 하지만 나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사무엘처럼 직접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시 때문에 세상에서 어느 것보다 더 소중히 해야 할 책으로 우리에게 삶의 기준을 세워주는 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십니다,
제가 가장 잘한 일은 그 성경말씀을 매일 한 장씩 묵상하는 일입니다,
아는 지식도 부족하고 별 볼일 없는 나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보게 하시며 나의 영혼과 육체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내가 잘못하여 어떤 비난을 받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도록 인도하시는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사무엘이 점점 성장해 가자 여호와께서는 그와 함께 계셔서 사무엘이 말한 것이 다 이루어지도록 하셨다.
그래서 단에서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무엘을 여호와께서 세우신 예언자로 알게 되었다.
그 후에도 여호와께서는 계속 실로에 나타나셔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는데 그때마다 사무엘은 그 모든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 주었다.>(19#12336;21)
사무엘이 자라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이 다 이루어지도록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단에서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무엘을 여호와께서 세우신 예언자로 알게 되었습니다.
후에도 여호와께서는 계속 실로에 나타나셔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는데 그때마다 사무엘은 그 모든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사무엘은 예언자로서 하나님에게 들은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하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책임이 말씀을 맡은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 말씀을 전하도록 우리는 말씀을 듣는 일에 집중을 하여야 합니다.
제사장 엘리처럼 말씀을 듣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날마다 깨어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요즈음에 말씀이 잘 안 들린다고들 말을 하는데 우리는 제사장들이므로 비방하기 전에 스스로 듣는 훈련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에게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