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9(목) 빌립보서 1:12-26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도록
<12)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나오미가 쫄딱 망해 고향으로 돌아온 일이 복음 전파에 도움이 되었다. 소그룹 리더 역할 감당하는데 내가 행한 여러 종류의 죄와 허물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 먼저 말씀으로 삶을 풀고 해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15)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예전에 목장에서 하던 ‘잘난 생각들’. 목자님이 큐티도 잘 안 하시나, 저렇게 밖에 못 나누시나, 나 혼자 목장 생각하는 착한 사람인 양 하면서 내 자랑으로 많이 나누었다.
<18)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물 끓음 같을 때 많은 내가 소그룹 리더 아직 붙어가면서 역할 감당하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220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담임목사님 강조하셔서 그냥 하고 있는 큐티. 일년에 두 세 번은 고민하게 된다. 그래 5월부터는, 8월부터는 새해에는 혼자만 하고 날리지 않는다.
자학하지 말라거나 그만 보내라거나 하는 말들 때문도 아니고 내 수준대로 큐티하는 것이 힘들어서도 아니다.
말씀이 감당이 안 될 때,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지체들을 얼마나 사모하는 지, 하나님이 증인이시라는 어제 말씀이나 오늘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나인데 ‘내가 글로만 뭐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또 교회에서 부딪치는, 힘들게 살면서 삶으로 큐티하시는^^ 분들 볼 때도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깊이도 없고 그냥 말씀따라 물 위에 둥둥 떠서 흘러가는 내 큐티이기에 그렇다.
<26)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그럼에도, 오만에서 일할 때의 나를 생각해서, 해외의 어느 한 분에게 이런 큐티도 있습니다. 큐티하십시다 하고 오늘도 손 들어 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