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는 한나에게 자식을 주시지 않았다.
<엘가나는 제사를 드릴 때마다 그 제물의 고기를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 자녀들에게 나누어 주고 특별히 한나를 사랑하여 그녀에게는 두 몫을 주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한나에게 자식을 주시지 않았다.
브닌나는 한나가 자식을 낳지 못한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그녀를 몹시 괴롭히고 업신여겼다.
브닌나의 그와 같은 태도는 해마다 변함이 없었다.
온 가족이 예배하러 실로에 올라갈 때마다 브닌나가 한나를 더욱 비웃고 조롱하며 학대하므로 한나가 울고 음식을 먹지 않을 때가 보통이었다.>(사무엘상 1:4#12336;7)
한나라는 여인은 아들도 없었지만 남편의 사랑을 받고 살았습니다.
그렇지만 자식이 없으므로 브닌나는 자식을 낳지 못한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그녀를 몹시 괴롭히고 업신여겼다.
이에 한나가 울고 음식을 먹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한나에게 자식을 주시 않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나가 잉태치 못하게 함으로 그 인내를 가르치려고 하였던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삶에서도 실패를 하는 일, 나쁜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나의 욕심이나 판단착오로 경험하게 되는 일이지만 하나님을 믿는 나에게 그러한 삶을 통하여 나를 가르쳐주시는 분이 있음을 알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내 삶에서 브닌나와 같은 나를 비웃고 조롱하고 학대하는 사람이나 환경을 만났습니까?
믿음의 깊어질수록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잉태치 못하는 환경을 통하여 더욱더 성숙하게 되고 하나님을 믿게 되니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내 인생에서 굴곡이 많았지만 그 인생의 추를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생각할 때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때 한나가 그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나를 기억하시겠습니까?
나는 제사장님이 여기서 지켜보는 가운데 기도하던 여자입니다.
제가 아들 하나만 달라고 기도했더니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아이를 평생 여호와께 바칩니다.' 그리고서 그들은 그 곳에서 여호와께 경배하였다.>(26#12336;27)
한나는 멸시를 당하자 통곡하면서 하나님께 서약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서약하였다. '전능하신 여호와여, 이 여종을 굽어 살피소서.
내 고통을 보시고 나를 기억하셔서 아들 하나만 주시면 내가 그를 평생토록 여호와께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그의 머리도 깎지 않겠습니다.'>(11절)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를 평생토록 여호와께 바치겠습니다.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 기도에 응답하여 주신 하나님께 서약한 대로 아이를 평생 여호와 하나님께 바칩니다. 라고 말하자 그들이 하나님께 경배를 하였습니다.
한나의 기도는 시종일관 기도를 하였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방법 중 응답이 되면 잊어버린 경우는 없지 않았나를 생각해 봅니다.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이심으로 응답이 되었더라도 내가 해야 할 일은 해야만 하는 것임을 오늘 본문을 통하여 깨닫습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는 기도 제목들이 몇 개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를 하기를 원하며 기도한 대로 그 뜻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시종일관된 본을 보여주신 한나가 믿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으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