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12(목) 출 38:1-20 거룩한뜰로 구별하기 위하여
오늘은번제단과 물두멍, 울타리 담장과 출입하는 회막문 만드는 내용이다.
나의불과 물? 얼굴과 말투로 즉시 표시나는 혈기와 아무도 모르게 터지는 잠수?
<1)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놋으로 싸고 놋그물을 포함한 여러 기구들이 필요한 번제단. 나? 화도 안 내고 착하고 온유한 사람인 줄 알고 살다가, 말씀으로 보여지고아내와 지체들로 말해지는 혈기들이 장난이 아닌 줄 이제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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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초원, 혈기마왕 중의 한명이었다.
가까운 3 분의 유골 빻은 적 있다. 내 혈기와 육정이 말씀의 불로 성령의불로 잘 태워지기를 잘 빻아져서 고운 가루가 되기를.
<8)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
@치수가 없는 물두멍. 시도 때도 없이 살펴보는 여인들의 거울. 수 차례 세안하고 손 씻는 하루 생활.
말씀으로인도함 받는 사소한 일상의 생활 예배? 매일 큐티의 씻음?
@수능고사일. 39년 전 나의 예비고사일. 아침에고기국에 시험 잘 쳐라 인사받고 나와서는 무등산에서 하루를 보냈다. 저녁에 어머니에게 시험 안 보았고대학 안 간다 내가 벌어 먹고 살 것이니 걱정 마시라 했던 것 같다.
하나님 모르던 시절, 나의 무엇을 태우시고 물에 씻으셨을까. 착한아들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 판검사 할 줄 알았다는 친척 어르신의 세상 기대?
@오늘 수능 치르는 지체 자녀들인 승욱이와 태라, 마음 편하게 시험 잘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주의 백성으로 여기시고 주의 길을 보여 주시기를, 예배가 최우선인 삶을 살기를, 그 인생 주께서 친히 동행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9)그가 또 뜰을 만들었으니
@56개의 기둥과 세마포로 된 울타리. 4개의 기둥과 청홍자백색의 실로 만든 문. 세상 사막의 모래바람 내 힘으로 막을 수 없다. 공동체의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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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목장의 구체적인 삶의 나눔이 나를 지켜주는 울타리 되기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