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리, 2013
하나님이이르시되 땅은풀과씨맺는채소와 각기 종류대로씨가진열매맺는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되어땅이풀과각기 종류대로씨맺는채소와 각기 종류대로씨가진열매맺는나무를 내니 하나님이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11-12)
하나님 말씀대로 땅이 각기 종류대로 풀과 채소와 나무를 내니, 각기 다른그 모습이 보시기에 좋았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각기다른 모습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초원에 외로이 서있는 나무들이 서로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해야 생존할 수 있듯이, 우리도가족과 사회에 속해있지만 광야 같은 세상에서 각기 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고독한 존재입니다. 또한초원의 나무들이 하늘에서 내려주는 햇빛과 바람과 비를 맞고 자라나듯이, 우리도 예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십자가 보혈과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죄인입니다. 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지키며 묵묵히 자라나 열매 맺는 나무처럼, 우리도 우리가 속한 곳에서 고난을 견디며 하나님만 바라보고살아갈 때,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견인해 가시고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땅의 것이 아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인생이 진정 복 받은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