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07(토) 출 35:30-36:7 부르심과 자원함
@‘자원하여 드린 예물’로 오늘은 성막을 만들 일꾼들의 부르심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그들을 표현하신다.
어제 새벽 큐티설교의 은혜, 하나님의 사람 모세와 백성들의 말을 잘 듣는 인간적인 아론의 차이가, 같은 재료를 가지고 성막이냐 금송아지 우상이냐의 차이라고 하셨다.
<30)여호와께서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31)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 내 삶에 주신 많은 재료들과 환경들을 가지고 내가 성막을 만드느냐 우상을 만드느냐의 차이는 내가 하나님의 영에 의한 지혜와 총명의 사람이냐 인간적인 연민이나 착함, 의지의 사람이냐의 차이인 것 같다.
나의 자아가 형성되던 십대. 그 때 주신 편모 슬하의 가난함이라는 삶의 재료를 가지고 삶에 대한 연민과 어머니에 대한 착함으로 만들어갔던 허무와 반항의 다채로운 여러가지 사건들. 나도 속이고 어머니도 속였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당연한 결과.
<1)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하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차례대로 펼쳐지는 관계와 질서. 모세. 성막건축 총 책임자 브살렐, 가르치고 주로 직물과 조각 담당하는 부감독? 오홀리압 그리고 각 파트 사람들. 나의 약점인 관계와 질서 순종이 생각난다.
<5)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6)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이미 주신 내 삶의 재료들로도 하나님 명령하신 일 하고도 남음이 있고 충분하다고 하시는 것 같다.
어제, 오랜만에^^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를 작성했다. 적고 보니 남음이 있고 충분한 28년 11개월이어서 감사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