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06(금) 출 35:20-29 자원하여 드린 예물
<20)마음에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
@성막 짓기 위해 모든 남녀가 총 출동하여 가진 모든 예물 드리는 내용이다.
오른 전세금 오늘까지 마련하기 위해 어제 아내와 종일 같이 다녔다. 농협, CS은행, 대우증권을 4번 방문하고 도중에 국민은행, 산은생명 전화 상담하면서 들어있는 모든 계좌로부터 대출 받을 경우 이자의 차이가 영점 몇 프로 얼마인지 따졌다.
우리만이 아니라 상담하는 모든 금융기관 직원 분들도 그러했다. 이것이 얼마 몇 만원 유리하니 이것으로 하라고.
오늘 들어올 마지막 급여의 50%까지 회사에 확인하고 총출동시켜서 끝자리까지 맞추고 나니 하루가 걸렸다.
이렇게 내 집 전세자금 마련하느라 자원하여 가진 모든 것을 드렸다.
그 중에는 우리 눈에 보기에 금 예물도 있고 여러 실도 있고 여러 가죽도 있고 흔한 조각목도 있고 보석 기름 향품도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내 돈 인출해서 다시 넣을 때 또 ‘사업비’가 들어가서 크게 손해라는 것도 알았고
많은 대출 서류 작성하면서,
빚지지 말라는 말씀 생각나서 생각해보니, 93년에 서울근무로 안양 올 때 전세자금 대출 받고 처음이어서 감사했다.
또, 성질 급하고 지적질 잘하는 내가 다른 말 안하고 아내와 손잡고 다니며 시간 없어서^^ 빵으로 점심 때우며 평안했던 것에도 감사했다.
(29)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니라
@하나님 그러셨을지 모르겠다. 네 전세 돈 마련하느라고 오늘 참 애쓰는구나. 네가 교회 일이나 회사 일에 또 아내와 자녀 일 위해 이렇게 애쓴 적 얼마이니?
내 삶, 하나님 마음에 감동되기를, 하나님 사업에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