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할 그 때에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이틀 동안 통영에 역사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 ‘명량’에서 재미있게 보았지만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가면서까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셨던 위대한 인물인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은혜로운 시간들이었습니다.
통영에는 시인으로 청마 유치환, 김춘수, 소설가로 박경리, 음악가로 윤이상 등 한국사에 이름을 떨친 많은 위대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곳 통영이 기온이 따뜻하고 먹을 곳이 풍부하고 환경이 좋아서 위대한 사람들이 많이 나왔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세병관에 있는 통제사들의 비석처럼 우리들도 언젠가는 다 떠날 날이 오겠지만 그래도 내가 오고 갔다는 좋은 흔적들을 하나라도 남기고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간의 영혼을 움직이는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은혜롭게 전할 수 있다면 그 것 또한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비록 약하고 추한 것일지라도 신실하고 사랑스럽게 기록해 보렵니다.
<자랑해서 이로울 것은 없으나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과 계시에 대해서는 내가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14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습니다.
그때 실제로 내 몸이 올라간 것인지 아니면 내 영이 몸을 떠나 올라간 것인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나는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도저히 표현할 수도 없고 또 누구에게도 알려서는 안 되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 경험이야말로 큰 자랑거리가 되겠지만 나는 나의 약한 것만을 자랑하기로 했습니다.
내가 만일 자랑한다고 해도 나는 사실을 말할 것이므로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보고 들은 것 이상으로 나를 평가할 것 같아서 자랑은 그만 두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받은 계시가 너무나 크고 놀라운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내가 너무 교만해질까 봐 내 몸에 가시 같은 병을 주셨습니다.
나는 이 고통이 내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세 번이나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고린도후서 12:1#12336;7)
바울은 자신이 셋째 하늘에 올라가서 본 놀라운 천국에 대하여 본 것에 대한 놀라운 경험이 있어서 자랑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은 그러한 것보다도 더 약한 자신을 쓰신 자랑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경험한 것을 말한다고 할지라도 사실을 말함으로 어리석게 보이지 않을 지라도 괜히 자신에 대하여 위대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 것을 것 같아 자랑을 그만 두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계시가 너무 크고 놀라운 것이기 때문에 그 경험이 교만해질까봐 몸에 가시 같은 병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가시가 떠나게 해달라고 세 번이나 기도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가치를 가친 사람들은 위대한 천국복음에 대하여 말을 하려고 안달이며 심지어 이단에 속한 사람들 중 그 모임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본 많은 이야기들을 더하여 말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그들이 본 위대한 천국에 대한 소식이 중요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천국을 경험하도록 보여주셨지만 교만하지 않도록 가시를 또한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위대한 것을 본 대단한 사람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려고 할 때에 가시로서 교만하지 않도록 거기에 대하여 말을 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천국은 크고 위대하고 사람들이 소망하는 곳이지만 가장 약한 곳에서 겸손하게 섬기는 모습이 네게는 너무나 감동이 됩니다.
<이것은 내가 교만하지 않도록 나를 괴롭히는 사탄의 사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약한 것을 더욱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여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머물러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약해지고 모욕을 당하고 가난하며 핍박과 괴로움 받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약할 그 때에 강해지기 때문입니다.>(8#12336;10)
그 가시가 사탄의 사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약한 것을 더욱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여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머물러 있도록 하겠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를 위해서 약해지고 모욕을 당하고 가난하며 핍박과 괴로움 받는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약할 그 때에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위대한 고백인 하나님께서 내가 약할 때 강함을 주시며 약해서 모욕을 당하고 가난하며 핍박과 괴로움을 받는 것을 기뻐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약할 그 때에 강해지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저토록 큰 은혜를 경험한 바울이 그 큰 은혜를 자랑하지 않고 약한 것을 자랑 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주신 그 놀라운 은혜가 자신이 드러나는 것보다는 가시를 통하여서 교만하지 않도록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숙연해질 수밖에 없으며 나를 사랑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더 맛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