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35;1-19
첫 번째 돌 판을 받고 왔을 때는 성막을 짓지 못했습니다. 나의 돈우상 금송아지와 정욕과 욕심과 자랑 등의 세상 가치관 때문에 돌 판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망하고 깨뜨리고 찍어내는 회개를 한 후에 두 번째 돌 판을 받고 나서 성막을 짓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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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결혼이 깨어진 후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고 그 명령을 들으며 적용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주일은 나에게 가장 기쁜 날이 되고 평안한 날이 되었습니다. 주일에 골프 치러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한 거룩한 날이고 여호와께는 엄숙한 날이라고 합니다. 나를 위한 열정인 운동도 안가고 세미나 참석도 자제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나만의 처소에서 욕심과 정욕의 불을 피우는 것을 삼갔습니다.
특히 목자가 되고 되고난 후부터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공동체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그 시간이 나에게는 평안이고 즐거움이었습니다. 다른 어느 곳에 있는 것보다 훨씬 큰 안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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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QT와 예배를 하면서 여호와의 명령하신 말씀을 들으며 적용하며 사는 것이 성막을 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애굽에서는 나와 가족을 위한 장막을 짓느라고 성막은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그 때는 나의 소유를 여호와께 드릴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실제 드리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나의 편안하고 행복한 장막이 목적이었습니다. 정말 나는 망해야 마땅했고 첫 돌판은 나의 죄악으로 깨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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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의 마음을 드리고, 나의 시간과 생각과 재물을 마음에 원하여 기쁨으로 드리는 것 같습니다. 성막 짓는 것이 목적인 인생이 되어 나의 귀한 것들을 드릴 수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 번 깨어진 인생이고, 두 번째 시작된 인생에서는 나의 소유로 우상을 만드는 자가 아니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적용하여 성막 짓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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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짓는데 지혜가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말씀을 알아듣는 지혜, 나의 죄를 깨닫는 지혜, 사람을 분별하는 지혜, 사건을 해석하는 지혜, 말씀을 적용하는 지혜까지 지혜로운 마음이 꼭 필요함을 느낍니다.
지혜로운 마음에는 욕심이 없어야 합니다. 세상을 바라는 가치관이 버려져야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를 내려놓고 외모 부 명예 자랑 야망 걱정 염려를 내려놓을 때 지혜로운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실력이고 사랑은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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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믿음과 사랑을 만나 합쳐지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내 인생에 성막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여호와께 들었던 말씀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준비하며 만듭니다. 모세는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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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혼자 성막을 지어가려니 힘이 듭니다.
브살렐에게 오홀리압을 함께하게 하셨듯이
마음이 지혜로운 자를 보내 주시어
함께 성막을 지어가게 하시옵소서.
주님께 온전히 드릴 수 있는 마음과
명령하신 대로 지어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온유한 마음을 품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