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자랑하십시오.
어제는 11월 월례조회 때 우리 과 직원인 새내기 이진주씨가 나도 한마디, 5분 발언을 하였습니다.
나와서 문제를 내고 맞추는 사람은 앉으라고 하였는데 가까운 곳에서 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수원은 한 개 화성도 한 개입니다.
그러면 박지성, 권선구는 몇 개냐고 물었습니다.
한참을 머리를 굴렸지만 그것이 두 개가 답이었습니다.
나중에야 나오면서 알았습니다.(제가 센스가 빵점입니다.)
요사이 들어온 젊은 피, 젊은 사람들이 말도 잘하고 재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역시 진주처럼 영롱하게 사무실을 빛내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민원인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해답을 가까운 곳에서 찾는다면 훨씬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육신을 지니고 살지만 육신의 생각대로 싸우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무기는 육적인 것이 아니라 마귀의 요새라도 파괴할 수 있는 하나님께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 무기로 우리는 여러 가지 헛된 이론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대항하는 온갖 교만한 사상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일단 여러분이 완전히 순종하게 되면 불순종하는 사람들을 모두 처벌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고린도후서 10:3#12336;6)
저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마귀와 싸우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보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일지라도 의식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그저 내가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영적 전쟁터입니다.
우리가 싸울 대적은 원수 마귀입니다.
특히 국내 선교를 나가다 보면 기도를 조금 덜하고 선교를 가면 분명히 마귀가 방해를 하는 것을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마귀와의 싸움은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승리하여 놓으신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을 설명함으로 모든 헛된 이론을 이기며 마귀를 예수의 이름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내가 십자가 앞에 완전히 순종하면 어떤 대적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제일 처음 그리스도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했으므로 우리가 그 곳에 갔다고 해서 한계를 벗어나 지나치게 손을 뻗친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남이 수고한 것을 내 것인 양 자랑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의 믿음이 자라고 우리의 일도 주어진 한계 안에서 여러분을 통해 더욱 확장되기를 바라는 것뿐입니다.
그것은 남이 이루어 놓은 것을 가지고 자랑하지 않고 여러분의 지역을 넘어서 더 멀리까지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자랑하는 사람은 주 안에서 자랑하십시오.>(14#12336;17)
복음을 전할 때 한번 복음이 전해지면 그 터전위에다 복음을 지속적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전도를 할 때 다른 교회에서나 성도들이 전했다면 거기서 물러나서 다른 곳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전도를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자라고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 즐겁고 기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복음을 전할 때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는 것입니다.
못 믿을 이런 저런 이유가 있지만 그래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 즐거움이요 기쁨입니다.
바울은 주안에서 자랑하라고 합니다.
주님 안에서 자랑할 것을 생각해보건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결국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 자랑거리가 아니고 내가 마땅히 해야 할입니다.
내가 먼저 그리스도를 잘 알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것이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