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02(월) 출 33:12-23 내 영광이 지나갈 때
<13)원하던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소서
@내 삶을 퉁해 보이신 주의 길?
ㅇ십 대의 지독한 허무에서 나를 살리신 길
ㅇ뇌졸증, 거제 기숙사가 아니라 선거로 집에 와 있을 때 쓰러져 바로 119 태워져 살리신 길
ㅇ심장 수술 받을 때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시 16:7) 말씀으로 내가 너를 안다 하신 길.
ㅇ사막의 땅 중동에서 담임목사님 ‘네 죄 봐라’ 말씀으로 나를 찾아 오신 길.
ㅇ29년 직장생활, 부족하지 않게 먹이시고 입히신 길.
<14)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조급증이 있어서 당장 상황이 결판이 나야 (뽀개져야) 속이 시원한 나이기에 쉬는 것은 성격적으로 힘들고, 자포자기에 빠지는 것?
고딩 졸업후, 공무원 발령 기다리던 중에 먹여주고 재워준다는 말에 창원 갔던 나. 그 후로도 기다림, 잘 배우지 못했다.
그래도 어찌 하겠나, 이런 나를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의 그 수고하심을 믿을 뿐.
다만, 자원함 줄여 나가고 부르심 기다리는 훈련 하실지 모른다.
<16)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나의 택한 자임의 증거 하나님 함께 행하심. 그 십자가의 샬롬을 보이는 것. 주의 길.
<18)나는 은혜 베풀만한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아멘.
<19)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내 삶에 지나가는 모든 사건들, 하나님 주신 선한 것. 여호와의 이름이 선포되는 사건들.
내 속의 죄된 본성이 깨뜨려지고 여호와의 이름이 선포되는 사건들. 구원의 출애굽 간증들인 목장 나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