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출33:1-11)
제목 회막을 바라보며
본문요약
여호와께서 모세에게는 약속의 땅으로 올라가라 명하시면서 사자를 앞서 보내겠다고 하시지만 진멸할까봐 백성들과는 함께 가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 슬퍼하며 몸단장을 하지 않는 백성들은 말씀에 따라 장신구를 떼어내고 하나님이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는 회막을 바라봅니다.
질문하기
1. 왜 여호와의 사자를 앞서 보내신다고 하셨을까요(2절)
2. 왜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게 하셨을까요(7절)
묵상하기
1. 왜 여호와의 사자를 앞서 보내신다고 하셨을까요(2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여호와이십니다. 목이 곧은 백성들이 진멸될 것을 염려하사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서도 이방 족속에게 진멸되지 않도록 여호와의 사자들을 앞서 보내어 #51922;아내신다고 하십니다.
2절)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살려주신 하나님은 약속의 땅으로 내려가도록 무찔러야할 대적들을 붙여주십니다. 아직도 딸은 내 고난을 대신 겪으며 고통스러워하며 여전히 친정가족들에 대한 애증으로 끊고 맺기를 반복합니다. 남편은 여전히 이단의 일을 해서 먹고살아야 하는 자신을 비관하며 외면으로는 교회를 비판하며 내면으로는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셨노라 울부짖으며 자신을 정죄합니다. 아들은 여전히 학벌우상 공부우상에 빠져서 복음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100년을 믿어왔다고 자랑하는 가족들은 종교우상에 빠져서 복음을 증거하지 못합니다.
3절) 가장 두려운 것은 이제 하나님이 나와는 동행하시지 않겠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4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는 내 먹고 사는 일상에 바빠 몸단장을 합니다.
5절) 아직도 세상 노예로 사느라 장신구를 온전히 떼어낼 수가 없습니다. 평안한 집이 필요하고, 안전한 차가 필요하고, 내 입에 풀칠할까 두려워 잘 가르치는 교사라는 인정이 필요해 애굽의 것들을 우상 삼아 여전히 장신구를 달고 있습니다.
6절) 믿음의 공동체인 호렙산에 왔건만 너덜너덜한 내 모습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2. 왜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게 하셨을까요(7절)
모세는 장막을 취하여 진과 멀리 떠나게 합니다. 백성들은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가는 모습과 들어가기까지 바라봅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하는 동안 하나님이 구름기둥을 내려 주신 것을 바라보고 예배하며 모세가 그 곳에 있음을 인지합니다.
7절)태생이 하나님의 백성이었기에 사건만 닥치면 하나님을 앙모합니다. 어디에 하나님이 계실까 이 교회 저 교회 찾아다녔습니다. 누가 모세일까 수도없이 바라보며 내 잣대로 목회자를 비판하고 정죄하며 교회를 비난했습니다.
8절)늘 곁에 있었던 목회자며 직분자들이 사람이며 죄인임을 인정하고 함께 거룩으로 나아가도록 기도했어야 했는데, 너무 가까이 있다보니 나 자신의 죄는 감추며 그들의 죄는 드러내는 것이 어릴적부터 습관이 되어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 살아서 나오는지 지켜보다가 살아나오지 못할 것을 아는 순간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기만 했습니다.
9절)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또 저를 말씀의 공동체로 불러주십니다.
10절)어찌되나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울며 기도하며 중보하며 나누며 가르치며 돕는 예배를 드리는 지체들을 붙여주십니다.
11절)지난 15년을 하나님보다 앞서 달려갔기에 이제 40장까지 저를 쳐서 만들어주시겠다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수아와 같이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고 수종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적용하기
목장 식구들을 위하여 음식을 나르지 않는 죄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더 낮아짐의 징벌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으로 기도하기
하나님 살려두시고 말씀이 들리는 공동체로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목이 곧은 이 죄인을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사건으로 간섭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생활 예배 잘 드리고 삶의 십자가를 잘 짐으로 구속사의 계보를 잇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