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9(목) (출 31:1-18)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
<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깍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
<6)또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며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회막과 증거궤와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 기구와 ……
@지금까지 회막, 증거궤, 속죄소와 여러가지 기구들에 대한 재료, 식양 등의 설계가 끝나니 이제 이를 제조할 공장장? 임명이다.
디자인도 거룩인데 제조 책임자도 재주와 능력에 앞서서 거룩이 우선이다.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지혜가 먼저이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내 능력 앞세워 하다가 인정받지 못하면 생색이 나고 뿔이 나는 나?
중동 근무시에 이 분야는 내가 전문가인데 상무님이 왜 내 말을 듣지 않을까 자기 주장대로만 하실까 화가 나서 거칠게 들이받은 적이 있다.
차라리 그런 전문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잠잠히 하라는 대로 순종할 수 있었을 것이다.
<13)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주일 안내 봉사, 가끔 다른 분이 옆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면 기분이 안 좋아져서 안색이 변할 때가 일년에 한 두 번씩 있다.
지체들과 말을 섞고 마음을 섞는 목장에서는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런 나에게 일을 시키시는 하나님의 사정이 있으실 것이다. 그 사정? 오늘 말씀으로 생각해 보면 나를 거룩하게 하고 싶으신 마음?
교회의 작은 일도 내 뜻대로 착착 되고 이루어져서 기분 나긋하게 여유잡고 싶은 나를 가만히 두시지 않은 하나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