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예배 (출 30장)
- 21절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 질문 : 내가 매일 매일 말씀으로 수족을 씻어서 영원히 지킬 규례는 무엇인가? (21절) 수요예배, 새벽큐티
나의 평생에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목장예배, 매일 드리는 새벽큐티를 여호와 앞에서 묵상하고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가는 것입니다.
수요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직장에서 1시간 유연근무를 신청하여 5시에 퇴근합니다. 파주에서 휘문으로 가다보니 차가 막혀 짜증이 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날 예배는 영락없이 졸다가 올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예배를 드렸다는 부듯함이 올라옵니다. 말씀을 놓친 부분도 있지만 회막에 들어갔다는 기쁨입니다.
오늘 이 순간의 시간과 장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장소를 어디에 두고 사느냐에 따라 인생의 목적이 달라질 것입니다.
저도 승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수요일을 직장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오늘 수요일의 시간과 장소는 다시는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직장에서 시간을 내어 수요예배로 올라갑니다.
수요예배를 드리면 당장 손에 잡히는 유익은 없습니다. 그러나 수요예배를 드리면 생각이 정립되고 잘못한 것이 생각이 나고 회개를 할 수가 있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한 주간 삶의 거룩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육신이 힘들고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이 없을지라도 수요예배로 올라가겠습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를 가장 거룩하게 하는 수요예배로 올라가서 수족을 씻어내겠습니다.
-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수요예배로 올라가 수족을 씻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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