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8(수) (출 30:17-38) 지극히 거룩한 것
<17)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21)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회막에서 하나님 만나기 전에 세상 광야의 흙먼지 씻어내는 물두멍. 이것도 큐티이구나.
내 손발 내가 씻고 내가 말씀 읽고 묵상한다 하지만, 본질은 말씀이 나를 읽어 가시면서 나의 죄된 본성을 씻어 주시는 것
<22)너는 상등 향품을 가지되
@아리마대 요셉의 예수님 장례도 생각나고, 비천한 마리아가 순전한 나드 향유 옥합 깨뜨린 것도 생각난다.
죽을까 야단 맞을까 무섭고, 비싼 것 아까와 깨뜨리지 못할 때 많다.
<25)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35)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하나님의 법? 일상의 삶에서 제일 안 되는 인내와 절제의 법.
거제도 살 때, 부엌 천장 벽지 바르는데, 처음에는 줄과 무늬가 잘 맞아 기분 좋았는데 끝으로 가면서 틀어지니, 뿔이 났다.
그래서 지금까지 발라온 것 확 잡아채 뭉개고 바닥에 팽개쳤다. 누가 뒷처리 하면서 새로 했을까? 당근 이쁜 아내…
<37,38)네가 여호와를 위하여 만들 향은 거룩한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는 그 방법대로 만들지 말라 냄새를 맡으려고 이 같은 것을 만드는 모든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거룩한 척 하면서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쓸 때 많은 나.
목자 직분 처음에 사양하고 싶었다. 이유인즉, 나는 그릇이 안 된다. 아 때깔 좋은 겸손. 그 마음 밑에는 목자님들 보니 시간 들여 마음 들여 그 고생 뭐 하러 하나 싶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나 지시고 나는 살아야겠다 도망친 제자들. 경건한 큐티 잘하면 뭐하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