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15(목) 출24:1-18 시내산 언약
<2)너 모세만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지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 말씀 묵상? 지체들의 큐티, 그 때 잘 기다리기를
<5)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하고
@내 죄 불로 태워 올리는 번제? 세상 돈 3형제는 잘 태워졌는데, 눈에 안 보이는 짜증과 혈기는 23:30절 말씀처럼 ‘조금씩’ 쫒아내 질만큼 질기다.
@화목제? 말씀 안에서 아내와의 화목을 위한, 내 밑바닥 드러나는 사건들이 화목제물이 되어 입도 다물어지고 신앙인격으로 더욱 사랑하게 되는 화목제
<8)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성찬식 포도주. 나는 어떻게 주님 언약의 피를 기념하는가? 엊그제 내 희망퇴직 신청을 나무라는 어느 선배와 ‘이 정도로도 충분히 감사하다’는 나의 대화. 관점의 차이, 철학의 차이, 신앙의 차이.
결국 나의 영적 문둥병, 혈기와 게으름 등에 대한 이야기, 그 여러 사건들을 3시간 넘게 이야기하며 많이 친해진 것 같다.
<11)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더라
@내 삶의 번제와 화목제로 언약의 피 잘 증거하는 것이 뵐 수 없는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시는 것?
<16)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오늘의 엿새, 육 년, 육십 년, 잘 인내하고 기다려서 들리는 부르심. 29년 봉급쟁이 생활 동안 가리워있던 새로운 부르심이 있으리라 믿는다. 잘 인내하고 순종하기를, 감사하기를 소망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