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09(금) 출21:12-27 살인죄와 상해죄
<13)만일 사람이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의 손에 넘긴 것이면 내가 그를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
@실수로 사람 죽인 자가 죽음의 추격자를 피할 수 있는 곳. 도피성
미움으로 너와 나의 마음을 죽인다. 그 저주 끊는 십자가, 교회 공동체, 그 삶 나누며 너도 살고 나도 사는 목장, 오늘의 도피성.
<19)지팡이를 짚고 일어나 걸으면 그를 친 자가 형벌은 면하되 그간의 손해를 배상하고
@침을 당해서 피투성이 되었더라도, 지팡이 짚고 일어나 걸으면 상대의 죽을 죄를 면해 주신다 한다.
나의 핍박에 말씀의 지팡이 짚고 일어난 아내의 사랑으로 나도 살아났다.
<23-25)다른 해가 있으면 갚되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덴 것은 덴 것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약자를 위한 권리? 못된 상사가 때린 만큼 나도 때릴 수 있다? 현실은 그러다 어디 부러지겠지만^^
그런데 눈과 이가 손과 발보다 위 끗발이다^^ 수고하고 헌신하는 것은 손발인데?
눈? 마음의 창, 교만하기 쉽다? 눈으로 흘기고, 째리고, 내리 깔고, 못 본체 눈 감고.
눈으로 보고 판단한 죄? 목원 때는 목자님이 큐티 못한다 하더니, 목자 되니 목원들이 삶으로 나눌 줄 모른다 한다. 상대의 사연과 문화에 대한 체휼을 못하니 나 하는 것으로 남 판단하는 못된 죄.
이는 몸의 창? 탐식의 도구, 게걸스럽게 먹고 닥치는 대로 먹고, 배터지게 먹고.
닥치는 대로 먹는 잡식성인 나. 해외에서 내가 맛있다 하면 주위에서 안 믿었다. 향 이상한 음식도 나는 맛있으니까.
허기진 마음에 닥치는대로 읽던 중고딩. 황당무계하고 공허한 무협지. 쓰레기였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