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닮삶 세 번째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를 옮깁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마가복음 9:23)
예수님께서 어느 날 높은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이 산은 예수님이 변화하였다고 하여 변화산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일부 학자들은 다볼산으로 말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헬몬산일 것입니다.
이 변화산에서 예수님은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산 아래로 내려왔더니 제자들과 서기관들을 큰 변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고 묻자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 이다.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귀신들린 사람들을 제자들에게 데려와서 고쳐달라고 하였더니 고쳐주지 못하자 믿음이 없는 세대여라고 귀신들린 아이를 데려오라고 하자 데려와서 고쳐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말속에는 나에게 믿고 나오면 능치 못함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자 나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자신들이 고치지 못한 이유를 조용히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산위에서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왔지만 산 아래에서는 벙어리를 지켜본 아버지를 보고 서기관과 제자들 사이에서 큰 변론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복음 3:17)
그러나 예배가 끝난 후에는 어찌할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극한 대조이지만 거룩한 예배로 삶에서도 승리하여야만 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몇 가지 교훈을 새겨봅니다,
첫째로 귀신의 능력이 얼마나 센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귀신의 역사는 아주 어릴 때부터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보고 있는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어렸을 때부터 주님 앞으로 인도해야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신생아가 태어나서 얼마나 되었냐고 물었더니 6개월이 되었다고 합니다,
벌써 6개월이나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이 늦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음식과 물을 조심하여 먹는 태교의 좋은 전통도 있습니다.
<마노아가 가로되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오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오리이까?>(사사기 13:12)
어렸을 때부터 주의 말씀으로 양육되어져야 합니다.
장애인협회 회장인 김순아씨를 작년에 행사관계로 뵌 적이 있었습니다.
장애를 둔 아이들을 2박 3일로 일정을 잡았더니 불안해하여 결국은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장애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하루만 더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 지경입니다.
이 귀신들린 아이를 부모의 심정도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신이 들려서 물, 불에 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두려웠겠습니까?
귀신에 들린 사람은 귀신이 시킨 대로 말을 하지만 성령이 이끌림을 받는 사람은 성령의 말을 합니다.
누가복음 4장 이하에는 예수님조차도 성령에 이끌리어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엘리야 때 그린 시냇가는 물이 말랐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잘 된다는 착각을 하지 마시고 예수님을 믿어서 인내하고 가난을 물리치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째는 주님이 없는 제자들의 무능함을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병 고치는 것을 행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어제는 나았는데 오늘은 낫지를 않았습니다.
이것은 제자들에게 겸손을 가르쳐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 않으시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입니다.
지금 말을 잘못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 받은 사람의 첫 번째 변화가 말의 변화입니다.
<사도행전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부동산 이야기만을 하다가 이제는 어떻게 하면 구원을 시킬 수 있을까? 로 변화됩니다.
예수 믿으면 언어가 달라져야 합니다.
열여덟, 이 새끼줄 저 새끼줄 등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머리와 입술로만 하는 지식의 말에서 가슴과 영혼을 울리는 성령의 말을 하야야 합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라는 말에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이 일은 기도 외에는 불가능합니다.
입술의 3초가 가슴에 30년이 걸립니다.
처음 시집온 새색시가 시머어니가 한말을 시어머니 본인은 잊어버렸는데 그것을 30년간 가지고 있다고 남편에게 하는 말이 당신의 엄마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아느냐고 따집니다.
목사보고 찬송가를 왜 많이 안 부르느냐고 따지듯이 하지 말고 찬송가를 많이 해주셔요? 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공부안하니 라기 보다는 내가 공부하는 것을 보니 내 마음이 기쁘다라고 표현을 해야 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열 두해 혈루증도 38년 동안 가진 병도 주님은 고쳐주셨습니다,
주여! 우리의 생각, 언어, 태도를 고쳐주시옵소서!
우리를 변화시켜서 성령의 사람으로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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