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새로운 존재입니다.
요즈음 인문고전학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지성 작가의 인터넷 동영상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옛날 책 중 논어, 대학, 로마의 흥망사 등 읽을 가치가 있는 고전을 선정하여 읽어두면 그것이 나의 사고를 이루게 되어 폭 넓게 세상을 보며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사고를 더 많이 할 수 없는 이유는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없어서 좁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지성 작가는 이야기 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책 중에서 인간의 존재의 근원 및 목적을 이야기 해 주는 성경이야말로 가장 소중히 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 및 고전을 통하여 특히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통하여 나의 사고의 한계를 깊고 넓게 펴 나가렵니다.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압니다.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몸을 입게 되면 벗은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육체의 집에 있는 동안 짐을 진 것처럼 탄식하는 것은 이 몸을 벗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늘의 몸을 입어서 죽을 몸이 영원히 살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 하나님은 그것에 대한 보증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고린도후서 5:1∼5)
우리는 이 땅에 약 100년 가까이 살다가 하나님 나라로 가게 됩니다. 우리가 잠시 세상에 살면서 영원히 살 것 같이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서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더 가지고 싶고 누리고 싶어 합니다. 과거에 나도 하나님의 구원을 잘못 깨달았을 때에 세상적인 부와 성공을 목표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몸이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고 언젠가는 죽어서 없어질 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하늘의 몸을 입어서 죽을 몸이 영원히 살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다시는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분을 위해 살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그 어떤 사람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았으나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새로운 존재입니다. 옛 사람은 없어지고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기와 화해시키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직책을 주셨습니다.>(14∼18)
아담 한 사람의 죄를 범함으로 인하여 사망이 우리에게 온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한분의 죽음으로 인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됨을 알게 하신 분도 성령님이십니다. 이제는 세상을 보는 시점이 세상적인 물질과 성공을 위하여 살지 않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이 새로운 기운이 날마다 나를 감싸므로 나는 날마다 새로운 존재로 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사람입니다. 이제 죄에 빠지기 쉬운 나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사람들을 화해시킬 직책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정죄감에 빠지기 쉬운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를 드립니다. 누가 뭐라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므로 나는 새로운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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