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의 유익
어제 권선구 행정타운 교회에서 은혜롭게 들었던 임성철 목사님의 말씀을 옮깁니다.
퇴근 후에 지에 와서 대수가 자취를 하는 방에 이불 등을 챙겨가지고 갖다 주고 밤 11시쯤에 왔습니다.
대수가 명지대에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기독교 동아리인 불파활동을 하고 있는데 학교생활과 불파생활을 겸하여 하다 보니 한쪽이 소홀해 지는 경향이 있는데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인격과 신앙이 조화롭게 되어 하나님에게 쓰임을 받는 대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월삭 새벽 기도회에 참여하려고 알람 시간을 맞추어 놓고 잤는데 빗소리에 잠에서 깨어보니 3시 20분이 되어서 화분을 내어 놓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가 다시 일어나 예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화분을 꺼내면서 화분들이 지금의 내 마음의 상태인 것 같음을 느껍습니다.
피곤하였는데 빗소리에 잠을 깨는 것을 보면서 성령의 단비를 흠뻑 젖어야 하며 성령의 음성에 민감해 져야함을 느꼈습니다.
새벽에 나온 나의 영혼을 만져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경배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7#12336;11)
은사는 어떤 것 하나 하나라도 중요합니다.
여기에 있는 한분 한분이 소중하며 쓸데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한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베에셀의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아바 아버지로 부르게 하셨습니다.
성령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필요에 다라 각양의 은사를 주십니다.
분야가 다르지만 방언, 통역, 구제, 긍휼 등 여러 가지 은사가 있습니다.
은사를 주신 목적은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서 주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덕을 세우기 위하여서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자신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고 덕을 세우기 위하여 역사를 이루어 나갑니다.
이는 성령님이 주시는 분이시므로 자랑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번에 무슨 일을 했어’가 아닌 ‘당신 덕분입니다.’라고 서로를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저는 고 3학년 때부터 설교를 하였고 군대 가서도 설교를 하였습니다.
청년 때 설교를 일주일에 4#12336;5번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킨 일이므로 자랑할 수가 없습니다.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21)
쓸모없는 은사는 없고 다른 은사를 받은 사람을 비방할 필요도 없습니다.
약초와 잡초의 차이점은 효능을 발견하였느냐 발견하지 못하였느냐의 차이입니다,
우리 어렸을 때에 쇠비름은 밭에서 매어서 버렸지만 생명력이 강해서 매 놓았지만 그래도 살아납니다.
처치 곤란이었던 쇠비름도 요즈음에는 몸에 좋다고 하여 물도 내리고 약으로 선물도 합니다.
어떤 사람도 필요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번 추석에 4세대가 모였습니다.
86세부터 30일째 되는 손녀까지 4세대입니다.
모든 가족이 30일 되는 손녀를 서로 안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가 무엇을 우리에게 줄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다면 잘못 생각을 하였습니다.
서부 경찰서가 전국 경찰서의 얼굴 중에 얼굴입니다.
소중한 분들이라는 것을 확신하시고 봉사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사람들은 젊은 이 중심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때로는 늙은 사람 중심으로 살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족구도 제일 못하는 사람 중심으로 짜보십시오.
이제는 자가용을 너무 많이 타고 다니기 때문에 걷는 것이 건강에 더 좋고 자전거도 많이 타는 것도 좋습니다.
생각을 때로는 바꾸어 보는 것도 인생을 활기차게 만듭니다,
은사에 이어서 13장에 사랑 장으로 연결됩니다.
은사를 주신 목적도 영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큰 틀 속에서 은사를 바라본다면 모든 것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도 선한 의지와 결단입니다.
자발적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서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신우회원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