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물을 질그릇에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고향에 가서 일가친척들을 만나신 분이나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고향에 가지 못하신 분들도 추석만큼은 둥그러운 달처럼 풍성한 마음을 나누어 주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고향에서 받은 아니면 자연적으로 받은 은혜를 나누면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합니다.
온 누리를 밝혔던 보름달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 어두움을 환하게 비추시기를 기도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어둠 속에 빛이 비쳐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속을 비추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의 빛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임 당하심을 우리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도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입니다.>(고린도후서 4:6#12336;10)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오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모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보물이 깨지기 쉽고 다루기 쉽고 평범한 질그릇에 가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말로 보잘것없는 질그릇 같은 존재입니다.
이 질그릇 같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으면 우리는 귀한 그릇이 됩니다.
우리는 사방으로 죄어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박해를 당해도 버림받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 그런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죽임을 당하신 십자가의 은혜를 우리는 항상 지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를 통하여 예수의 생명이 나타내져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지금 우리가 겪는 일시적인 가벼운 고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고 크나큰 영광을 우리에게 이루어 줍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16#12336;18)
바울은 어떠한 순간에도 낙하지 않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늙어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롭게 되어 집니다.
우리의 영이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합니다.
우리가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조차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잠깐 없어지는 것들이 우리를 속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낙담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가진 우리들은 결국에는 승리하도록 인도하십니다.
말씀으로 인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음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영원한 것에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세상이 다가 아닙니다.
육신에 속하여 있음으로 인하여 눈에 보이는 것들로 인하여 근심이 올 수 도 있으나 우리의 소망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으로 이 모든 것들을 이겨나갑니다.
영원을 사랑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를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