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029(화) 출 16:1-15 신 광야의 원망
<3)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옛날 옛날에 가끔 들던. 뭐 그리 힘들다고 이제 하나님 곁에 가도 좋은데 하던 마음?
우리들교회 온 후, 입 꾹 다물어지는 고난의 증인들 매주 만나다 보니 그런 사치스런 말 쑥 들어갔다.
‘고난 없다’는 것이 처방인^^ 고난 없는 나. 정말 주시는 환경 앞에서 입 다물기를 기도한다.
고기가마와 떡? 내 투기가 잘 튀겨져서 돈 한 뭉텡이 손에 쥐고 만고강산 유람할 제, 호걸 되어 세상 음란과 교양 우아하게 즐기면 좋았을 것을. 이런 마음 아닐까?
말씀의 광야에서 돈이 나오나 떡이 나오나 힘들어 죽겠다. 이런 생각 들지 않게 하시니 감사하다.
<13-15)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이는 여호와께서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 일용할 양식 구하라 하셨는데 년용도 아니고 평생용을 돈신에게 구하다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 뭉텡이 홍해에 쓸어버리신 후에야 든 생각.
하나님 주신 것으로만 살자.
아내 왈. 하나님이 다 쓸어가신 것 같아도 우리 가족 먹고 살 직장과 전세집 남겨 주셨어요. 아직까지 옷 해어지지 않았고 신발 부르트지 않았어요.
매일 주시는 만나? 일대일 양육자님께 배운 것. 죄를 이길 능력 없으니 죄의 유혹 빠지지 않기 위해 그냥 매일큐티한다.
소그룹 리더 하라 하시니, 지체들에게 서툴게라도 말씀의 하늘 만나 먹은 소감 그냥 나누며 간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