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028(월) 출 15:22-27 마라에서 엘림까지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시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출애굽 하면 쨘하고 저 푸른 초원이 펼쳐지면 좋겠는데 사흘 길을 걸어도 쓴 물만 만났다 한다.
마눌 이뻐서 결혼했는데 내 말 듣지도 않고 남편 관심사인 주식에는 신경도 안 쓰고 돈 벌라 해도 벌지 않으니 원망이 나온다. 하나님 앞에서 신결혼 했는데 뭐가 이렇게 쓴 물이냐고
<25)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시험하실새 너희가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시험하신다? 쓴 물에 원망이 나올 때, 내가 말씀에 순종하는가. 그렇게 적용하지 못하니^^ 치료해 주신다고 하시는 것 같다.
환경은 바뀌는 것 없어도 내가 말씀으로 치료받아(영적 수술) 본 어게인하여 새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신다고 하신다.
일대일 양육 5과, 마라의 쓴 물을 주신 하나님이 100% 옳으신 하나님임이 인정 되고,
8과에서 원망하는 내가 100% 죄인임이 인정되는 것이 거듭남이라고 배웠다. 이렇게 치료해 주시니 감사하다.
<27)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오만 근무중, 막막한 사막이나 검붉은 바위 광야 지나치다 만나는 종려나무 떼로 있는 오아시스.
인생의 광야 길에 만난 구속사 말씀의 생명수, 메마른 막대 같은 나를 목장과 양육으로 치료받게 하셨다.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다. 연민의 노래 부르던 나에게 지나온 목장들이 물 샘 열둘이었고 만났던 지체들이 종려나무 일흔 그루였다. 나를 위한 그 치료의 세팅에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