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추켜올리는 말을 늘어놓는 것입니까?
아니면, 어떤 사람들처럼, 우리가, 여러분에게 보일 추천장이나 여러분이 주는 추천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여러분이야말로 우리를 천거하여 주는 추천장입니다.
그것은 1)우리 마음에 적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고, 읽습니다.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작성하는 데에 봉사하였습니다.
그것은 먹물로 쓴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요, 돌판에 쓴 것이 아니라 가슴 판에 쓴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확신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우리에게서 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격은 하나님에게서 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언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이 새 언약은 문자로 된 것이 아니라, 영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영은 사람을 살립니다.>(고린도후서 3:1#12336;6)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사도 바울은 여러분들이야 말로 그리스도의 편지이며 자신들을 추천하여 주는 추천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들이 복음을 다 전할 수는 없으므로 고린도 교회 교인들에게 여러분들이 이제 추천장을 받았으니 이제는 복음을 위하여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편지이며 자신들은 편지를 쓰는데 봉사를 하였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편지는 먹물로 쓴 것이 아니고 돌판에 쓴 것도 아니고 마음속에 쓴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입니다.
율법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제 성령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자격을 주어서 새 언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었습니다,
새 언약은 영으로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영을 받았으니 사람을 살려나가는 일 즉 기쁜 소식을 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영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기이한 법을 알게 하여 주시니 정말로 기쁩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마음에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주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15#12336;18)
요즈음 나는 율법의 굴레를 성령의 은혜로 하나씩 벗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과거에 나를 얽매였던 과거의 욕심에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나를 얽어매고 있는 율법의 굴레들을 벗어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새롭게 조명을 하여 주시니 관습에 얽매인 자신을 벗어버리고 나를 자유하게 합니다.
율법의 너울을 벗어버리자 주님의 영광이 훨씬 더 잘 보입니다.
이제 나의 삶을 통하여 나는 조금이라도 더 주님을 닮아갈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하실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의 3시제인 칭의, 성화, 영화를 성령께서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에베소서 2:8#12336;9)
구원은 내가 어떤 행위를 하므로 대가로 얻어지는 결과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님으로 믿고 받아드림으로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 주는 은혜의 선물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행한 행위의 결과가 아님으로 나의 구원을 감사하게 여길 뿐 자랑할 수 없는 것이다.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칭의의 구원은 내가 한 행위가 없이 공짜로 이룩된 것이라면 성화의 구원은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과 더불어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으로 함께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에 자신의 의지를 주님께 드리는 자기희생과 주님의 성품을 닮아 가려는 훈련과 수고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 보다 가까웠음이라.>(롬13:11)
영화의 구원은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
애벌레가 어느 날 아름다운 나비가 되듯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주님의 영화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 될 것을 의미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부활 후 영화된 주님의 모습과 같이 변형되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