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어제는 행정타운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잠든 나를 깨워주는 임성철 목사님의 말씀을 옮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높고 푸른 가을 날씨를 주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날마다 경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신우회원들이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림으로 삶에서 순종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폭포수 같은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때에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기를 주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크심과 주의 권능을 주의 종에게 나타내시기를 시작하셨사오니 천지간에 어떤 신이 능히 주께서 행하신 일 곧 주의 큰 능력으로 행하신 일 같이 행할 수 있으리이까?
구하옵나니 나를 건너가게 하사 요단 저쪽에 있는 아름다운 땅, 아름다운 2)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되 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해도 족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너는 비스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고 네 눈으로 그 땅을 바라보라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할 것임이니라.
너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고 그를 담대하게 하며 그를 강하게 하라 그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건너가서 네가 볼 땅을 그들이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 때에 우리가 벳브올 맞은편 골짜기에 거주하였느니라.> (신명기 3;23#12336;29)
나는 88년도에 용인에서 단독 목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 한 집사님께서 자전거를 사주시며 심방 다닐 때에 쓰라고 하였습니다.
2년 후에 친구가 오토바이 가계를 사다 주었습니다.
어느 날 청년 한사람이 자전거를 빌려 달라고 하여 빌려주었는데 저녁에 시골길을 가다가 논바닥에 떨어져서 수리를 하였지만 앞부분이 다나가서 수리를 하였지만 고장이 잘 났습니다,
수원에 목사로 청빙을 받고 당수동에 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운전면허를 따고 서울에 있는 장안평에 가서 120만원을 주고 8년 된 중고 봉고차를 교인들이 사 주었습니다,
그때 아내를 드라이브 시켜준다면서 서울외곽도로를 타다가 서울 시내로 가기도 하였습니다.
친구, 후배 목사들은 승용차를 타고 다녔지만 차에 욕심 안 내고 봉고차를 타고 다녔습니다.
목사님이 노회 일도 보시고 경목도 해야 함으로 승용차가 필요하다면서 새 차로 소나타를 뽑아 주셨습니다.
성도님들이 모아서 차를 사주었으므로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산업도로 진입하다가 트럭이 뒷부분을 받았습니다.
견적이 200만원이나 나왔고 성도들에게 모은 돈으로 산 것인데 미안하고 죄송하였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서 손꼽히는 지도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민수기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민수기 12: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모세는 겸손하였으며 충성된 종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켰으며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34장에서 느보산에서 죽었습니다.
모세에게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바라보아라고 하셨으며 죽을 때에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34:7)
하나님이 모세가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신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 때문입니다.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나의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연고라.>(신명기 32:51)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민수기 20:11#12336;12)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과거에 행한 대로 반석을 치는 불순종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시 하지 않고 자신이 주는 것처럼 반석을 쳤습니다.
위대한 지도자인 모세조차도 그렇게 행할 만큼 순종이 어려웠습니다.
한 번의 실수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니 억울할 일일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한 번의 실수로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부담이 됩니다.
우리교회에 부인은 잘 나오는 분이 있습니다.
그 남편분도 친하게 지내게 되어 한동안 교회에 나왔습니다.
이분이 술, 담배를 끊지 못하였고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여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평일인데 술을 먹고 교회에 와서 ‘임성철 너 잘난 척하지 마’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부인이 이 일을 알고 용서를 빌었지만 그 이후로는 이분이 창피해서 교회에 나오지를 못하였습니다.
모세하면 모세의 율법이 연상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하여 40일 동안 시내 산에서 있다가 율법을 받아서 내려온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여호수아 23:6)
그러한 모세도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못 들어갔습니다.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신명기 32:7)
이 말씀이 율법으로 대표되는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던 것처럼 율법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머릿속으로만 알고 있다가 마음으로 깨닫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로마서 3:20)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느냐가 중요합니다.
100%순종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함을 느낍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직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성경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누리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멘!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