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전임 세무과 동료들과 함께 담양 죽녹원과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대나무 숲과 메타세콰이어들을 보면서 우리 사람들은 하늘을 향해 살도록 하나님이 디자인 하였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기에 비하면 구부러지고 휘어진 우리의 삶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떡갈비와 굴비정식을 먹고서 다음날 담양리조트에서 온천욕을 하다 보니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았습니다.
그 곳에서 뽀빠이 이상룡씨를 만나서 즐거운 인사를 나누었으며 사우나 중간 중간 팝굽혀 펴기 운동을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우나를 끝마치고 붉은 꽃들이 동백나무와 어루어져서 장관을 이루고 있는 불갑사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피를 토해낼 것만 같은 꽃무릇(석산), 상사화들을 보면서 꽃에 취하는 것이 이러한 것임을 느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예수 그리스도를 행한 불같은 사랑을 샘솟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아름다운 창조물들을 통하여 오늘도 주님의 사랑이 나를 감싸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펼쳐주시는 넓고 깊은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내가 그에게 다른 형제들과 함께 여러분에게 가라고 여러 번 권하였지만, 1)그는 지금, 갈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때가 오면 갈 것입니다.
또는 '이제 가는 것은 전혀 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감하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십시오.>(고린도전서 16:12#12336;14)
바울은 고린도전서 마지막 장에서 자신을 도왔던 형제들을 이야기 하면서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감하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형제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서서 복음을 증거할 때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디모데, 아볼로,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 등 자신을 도와주었던 사람들을 도와주며 믿음의 생활을 잘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믿음의 兄弟(형제)들에게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믿음의 형제들에게 이런 믿음의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주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더욱더 복음을 잘 전하도록 격려하는 일과 순종하는 일과 깨어있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믿음의 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로 살고자 나를 돌아봅니다.
<나 바울은 친필로 인사의 말을 씁니다.
누구든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라! 5)마라나타, 우리 주님, 오십시오.
주 예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나는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6)아멘.>(21#12336;24)
'마라나타‘ 라는 뜻의 아람어 '마라나 타'의 헬라어 음역(音譯).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는 초대교회 성도의 신앙과 소망이 함축된 기도문이자 성도 사이의 인삿말이다(고전16:22; 계22:20).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요한계시록 22:20)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주님이 재림하시기 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부끄럽지만 크리스천인 나도 현재 당면하는 일로 주님이 오시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순례자인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것은 ‘마라나타’ 주님, 오시옵소서! 라는 고백입니다.
나도 마라나타 '주님, 오시옵소서!'(Come, O Lord!), '우리 주님께서 오십니다.‘ 라는 고백을 하여 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