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021(월) 출 12:21-36 첫 유월절과 죽음의 재앙
<21)너희는 가서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우슬초,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풀이 어린 양의 피를 바르는 도구로 쓰인다.
밧세바 사건으로 나단 선지자에게 깨진 다윗의 시편 51편.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게 하소서…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주께서 꺽으신 뼈들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다윗이 음란의 뼈를 꺽으신 것을 즐거워하는 길? 내 죄를 십자가의 피로 말갛게 눈같이 씻는 것. 무엇으로? 주위에 흔한 우슬초로. 나병환자들이 환부를 씻을 때 사용했다는 우슬초.
내 위선과 거짓 착함의 유월절. 아내와의 일상에서 흔한 사건들이 우슬초가 되었다?
변기 뚜껑 왜 안 닫느냐 에서 시작된 저녁밥상 사건. 왜 주식 신경 안 쓰냐. 바로 오라는데 왜 안 오느냐. 가족 큐티 엄마가 분위기 잡아라
사소한 우슬초의 일상에서 내 위선이 드러나게 하신 하나님. 당하는 어린 양이 되어 희생의 피 흘린 아내.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요 19:29-30)
내 삶의 위선을 드러낸 우슬초 지질이 못난 사건들이 지체들의 입과 마음을 적시는 도구가 되기를. 지체들에게 예수님 말씀을 이루는데 쓰임 받기를 기도한다.
<24)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27)너희는 이르기를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영원히 지키고 기념해야 할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 어린 양 십자가의 피로 내가 살아난 사건. 내 죄와 허물과 연약함이 쳐 죽임 당한 사건.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