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10: 21-29
더듬을 만한 흑암이라는 표현이 딱맞게 살아왔습니다.
눈을 뜨고 살았으나 빛이 없었습니다.
이 시간 다음에는 무엇을 하며 신나게 놀까 하며
어떤 일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도 생각지 않았습니다.
거의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한주일도 안빠지며
매일 죄를 쌓고 살았습니다.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어떤 것인지,
하나님을, 주님을 믿는 것이 빛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렇게 음란하게 살아도 춤추고 채팅하고 승마하면
스트래스 안받고 신나게 즐겁게 사는 것인줄 알았고
그러나 천국을 갈수 없다는 것은 알았던 것 같습니다.
바로가 모세보고 나가라 하니
모세도 당신 얼굴 안볼꺼라고 합니다.
이런 용기는 언제 날까요?
별 것도 아닌 것에 묶여 살면서
큐티 말씀으로 저를 비춰볼때는 안타까운 기쁨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15년동안 별거하고 있는 아이들아빠가
구원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목장에서 기도제목 낼때도 그 사람 이름을 적어냈습니다.
지금도 보고 싶지 않은 그 이름.
성이 문씨인데 문씨도 싫습니다.
그가 살고 있는 곳이 용인인데 이응 자도 보기 싫습니다.
바로가 모세의 이름이 그렇게 싫었을까요.
이러다가 뭔가 적용하게 될것을 믿습니다.
제가 말씀묵상을 제대로 하고있다면 말입니다.
그 날이 가까이 온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론 기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