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이사명(居易俟命)
어제는 수원시청 기독선교회에서 거이사명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에이블아트 사목이신 신정호 목사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모임은 10월 31일에 개최하는 경기도직장선교 연합회 찬양곡 선정과 연습도 할겸 모였습니다.
새로운 영통구청에서 온 새내기 김진하 형제도 있었고 아이들 뒷바라지 때문에 장안구에서 오랜만에 온 노자매도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환영을 하였습니다.
퇴직을 하셨지만 수원시 직장선교회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신 장형제님 송형제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얼굴들을 보면 너무나 반갑고 선교를 같이 해나가야 하기에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이며 새로운 얼굴들이 지속적으로 권유하여서 선교회에 나오도록 권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찬양곡 「다와서 찬양해」 와 「멈출 수 없네.」를 부를 때 주님이 나를 구원하셨으니 어찌 전하지 않고 잠잠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여호수아 24:14#12336;15)
군자 거이사명(居易俟命) 소인 행험요행(行險#24508;幸)
진리의 삶을 사는 이 지금 여기를 잘 다루어 자리에 앉아서도 하늘의 뜻과 때를 알아
쉽게 문제를 풀어간다면, 보통 사람들 대부분 험한 길 위태롭게 걸으며 요행만 바란다네.
[출처]중용 제14장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7년여 동안 싸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여호수아가 나이 110살 되어서 임종을 앞에 두고 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만 섬기든지 우상을 섬기든지 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은 선택이며 여호와를 섬길 수도 우상을 섬길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느 쪽을 선택하든지 간에 여호수아는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선택한다는 것은 더욱더 평범해 지는 것이며 자아를 죽이는 것입니다.
존 맥아더는 예수님이 선택한 평범한 사람들보고 부족하거나 연약하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平凡(평범)은 국어사전에 튀어나거나 색다른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들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불같은 베드로, 권력욕에 사로잡힌 요한, 심지어는 자신을 판 가롯유다, 손에 못자국을 만져보아야만 주님이라고 믿겠다는 도마 등을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이러한 제자들은 예수님이 잡혀갈 때에 살려고 뿔뿔이 흩어졌고 결국에는 각자의 일터로 갔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 믿는 것이 평범하게 사는 일이며 여기에 목숨을 걸어야겠습니다.
다 별것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들도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의 1/3이상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으며 세상일이 애쓴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가방끈이 짧다고 어렵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군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비록 만석꾼이 되지는 못할지라도 벼슬이 없더라도 만족하면서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믿으면 될까? 무엇을 하면 될까요?
에이브라함링컨은 하나님은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을 좋아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주목을 끌고 위대해 지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추구해야 할 사항입니다.
사도바울은 부르심을 받을 때에 약한 것들을 택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
삶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자아를 부인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생각하는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을 떠올려보셔요?
눈에 띄지 않지만 아름다운 성도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본이 되는 삶을 살고 있으며 영적인 카리스마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가장 평범한 그리스도인 자신의 마음의 중심을 잘 지키는 그리스도인이 우리가 본받아야 할 그리스도인입니다.
아직도 자신을 대단하거나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여호수아는 그저 평범하게 하나님을 선택하며 살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바른 길을 선택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쓰시리라 믿습니다.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당연히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자기 자신을 부인함으로써 죄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주님만 섬기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평범한 삶, 군자의 삶을 살기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