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어제는 권선구 행정타운교회 예배에서 들었던 최윤영 목사님의 말씀을 제 버전으로 옮깁니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히브리서 11:23#12336;27)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이곳에 우리가 모였습니다.
우리에게 신령한 은혜를 부어주옵시고 우리의 닫혀진 마음에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존귀하시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이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현대인들은 긴장과 분주한 삶을 살아갑니다.
이러한 일로 인해 심장마비, 고혈압, 해결되지 내적인 아픔으로 분노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충격이 너무 커서 이러한 일을 당하면 나태해지고 게을러지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신앙을 가진 사람들도 이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삶의 위기가 많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모세는 그때그때마다 잘 적응하여 마음의 평안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모세는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겸손한 사람이었다.>(출애굽기 12:3)
모세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트러블, 압박을 받고 살았지만 내면에 그에게 평안을 유지시켜줄 힘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본분과 신분을 망각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신분의 문제? 내가 누구인가로 고민하였습니다.
하나는 바로의 왕자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하나는 종인 히브리인의 신분으로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40세가 되면 자신의 일을 맡게 됩니다,
바로 궁을 지으려고 애굽 전역에서 사람들을 모아서 건축일을 관리 감독 하는 직분을 맡았습니다.
건축일을 관리 감독하면서 히브리인들이 종으로 채찍을 맞고 고통 중에 신음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세는 친어머니 요게#48313; 아래서 어렸을 때부터 신앙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히브리 사람들을 종으로 부려 먹는 것에 대하여 울분이 있고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하여 도움을 주었지만 도리어 히브리 사람들로부터 원망을 들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살아간다면 그것을 숨기면서 살수 가 있습니까?
가장 중요한 일은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 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집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길을 간다고 선택을 하였다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고난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한일서 2:15)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며 세상에 속한 인간들, 세상에서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권세와 영광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사람들이 세운 모든 세상의 권세와 영광을 쫓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 권을 팔아넘겼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있지 않으면 공중권세를 잡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은 계략을 이루기 위하여 쾌락, 욕심, 자만심 등으로 이끌어 갑니다.
사랑으로 살아야할 사람들을 마귀의 노예로 살게 합니다.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고 악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하여 우리들을 불러주셨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하늘에 있습니다.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부귀영화 보다 더 그리스도를 선택하며 고난 받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불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데 있습니다.
그렇지만 200만 명 정도나 되는 사람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책임이 모세에게 주어졌습니다.
느보산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 때까지 이 직분을 감당하였습니다.
사탄은 환경 탓, 부모 탓, 누구의 탓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해야 할 것은 믿음의 반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을 바라보면서 나아가는 것입니다.
내일, 다음에 한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당장 순종하지 않는 것은 또 다른 불순종입니다.
다른 것 생각하지 말고 말씀을 붙잡고 우선순위에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승리가 보장된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려울 때에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은 분명히 기도하면 들어주십니다.
이스라엘에 참 지도자인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과 부딪히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힘과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지만 ‘모세가 그의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고 말함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않게 되었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저도 교회에서는 생활을 잘 합니다.
목사인줄 모르는 사회생활을 할 때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노회에 참석을 하면 인간적인 모습을 나타낼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삶속에서 하나님 되시기를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자각하고 자녀로서 신분을 자각하여 맡은바 직분을 잘 감당하여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