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15(화) 출9;1-12 가축 재앙과 악성종기 재앙
<3)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가축 곧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돌림 병이 있을 것이며
@유명한 출애굽의 열 재앙, 앞으로 여섯, 나의 대표적인 죄패들로 생각해 본다.
가축? 돈과 재산? 어릴 때 수학여행 모두 가지 않았다. 힘들게 벌어먹기 바쁘신 어머니에게 말 못했다. 대학도 안 간다 작정하였다. 초등 6년 초에 아버지 돌아가신 후 어느 날 우시며 ‘이제 어떻게 사느냐’ 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에 오랫동안 매여 있었다.
<7)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이렇게 말씀이 아닌 돈이나 연민에 매인 것이 나의 악함과 완강함인 것 같다.
<8)너희는 화덕의 재 두 웅큼을 가지고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되리라
@내 몸의 종기와 음란? 동구 6년, 아내 외에 여자 가까이 않으니, 이제 여자문제 졸업했다고 좋아했다. 그 후 중국의 술과 음란 피해간 중동에서 역으로 수치스런 병에 걸리기도 했다. 그 후에 말씀으로 한 꺼풀씩 벗기신 사실들.
직장에서 주고 받던 성접대, 마음의 흔적으로만 남아있는 20대 초의 성폭행 미수와 고딩 때 옆집 여학생 성추행. 또 친구와 몇 달 즐기던 동성애까지.
이런 음란의 계보에도 불구하고 잠시 깨끗했다 하여 여자문제 졸업했으니 하고 웃고 있으니, 하늘에 있는 자가 웃으심이여, ‘너 참 웃기는 짬뽕이다 얘야’ 하고 보여주신 것이 두바이 사건?
왜 하필 그 때? 당시 담임목사님 ‘네 죄 봐라’ 말씀에 풍덩 떠가던 시절이었으니 이젠 때가 되었다 하셨을까?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