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어제는 충남 논산에 있는 행복누림교회 국내선교위원들과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미자립교회 선교를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과연 어떻게 하면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요즈음에는 인터넷이 발달하여 어린 아이들도 핸드폰을 많이 가지고 있고 세상에 재미있는 것이 너무나 많은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하나님을 믿게 하기 위하여 교회로 데리고 와서 영상을 보여 준다는 것이 과연 효율적일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하며 전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우리를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전하여도 듣지를 않으니 전하는 내가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일까?
오고 가면서 찬양도 하기도 하고 간증도 하여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봉고차로 2대가 갔는데 제가 그리스도인으로 묵상의 중요성에 대하여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한 권사님이 자신이 해 보았던 암송의 중요성에 대하여 은혜롭게 전하였습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제가 말씀을 듣고, 읽고, 쓰고, 암송한 것들을 묵상하는 것을 다섯 손가락을 비유해 가면서 묵상이 소중함을 이야기 하였지만 권사님은 그래도 암송이 중요하다고 권사님은 말씀을 하였으며 그렇게 하는 것이 신앙생활에 중요하다고 집사님께서 말씀을 하였습니다.
물론 암송이 귀하고 소중하지만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의 폭포수 같이 임하는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권사님의 말씀 중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다 하는 줄로 착각하지만 하나님의 나를 통하여 일하십니다.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 내가 뭇 나라로부터 높임을 받는다.
내가 이 땅에서 높임을 받는다.>(시편46:10)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그대는 믿느뇨?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으며,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언도 사라지고, 2)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사라집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집니다.>(고린도전서 13:4#12336;10)
사랑을 다시 한 번 의미를 생각해 가며 읽어 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무례히 행치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모든 것을 덮어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예안도 방언도 지식도 사라지지지만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을 합니다.
그러나 온전한 사랑이 올 때에는 부분적인 것은 사라집니다.
사랑이 모든 것의 완성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의 말씀을 묵상하자 이러한 것을 다 행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과연 무엇이며 내가 바르게 믿고 생활하고 있는지 모든 것의 완성인 사랑의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봅니다.
결국 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날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가운데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내가 연약한 인간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오늘도 구합니다.
<내가 어릴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로 영상을 보듯이 희미하게 보지마는,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밖에 알지 못하지마는,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신 것과 같이, 내가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가운데서 으뜸은 사랑입니다.>(11#12336;13)
내 자신을 보건대 조금은 성장하였지만 아직도 그러한 수준이 낮음을 볼 때 거룩한 분노를 느낍니다.
이제는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살아가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이제는 네가 신앙의 연조도 있으니 그 만큼만 하라고 주님은 말씀하심을 생각할 때 죄송스럽다는 고백을 합니다.
내가 부분적으로 사랑을 알고 행하지만 하나님께서 불쌍하고 어리석은 나를 이신 것처럼 나도 하나님을 온전히 알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은 기독교의 가장 기초인 믿음을 가지고 소망을 품고 사랑을 행하며 나아가라고 오늘 나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