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출애굽기 7:8-25
말씀과 예배를 통해 사람이 살아나고 무너져 가던 가정이 회복되는 이적이 내 앞에서 펼쳐지는데도 여전히 믿지 못하는 나의 완악함은 무엇입니까?
사람은 잘 바뀌지 않는 다고 한다. 그 중 유독 바뀌지 않는 사람의 대표주자가 나다. 주변에도 유명했고 친구들 가족들도 다 포기 했을 정도다. 근데 그런 내가 바뀌고 있다. 말씀이 들리고 내 죄가 보이니 바뀌고 있다. 주위에서도 놀랄 정도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오죽하면 내 바뀌는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것을 느낀다고 한다. 근데 중요 한 건 이미 시작된 이 이적에 중심에 있으면서도 이 이적을 믿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내가 원하는 이적은 내가 변하는 것이 아닌 세상에 왕이 되고 싶은 이적이다. 이적이 습관이 될 정도로 많은 이적을 경험하면서 아직도 헛된 이적만을 꿈꾸고 기다리는 내 모습을 회개한다. 지금 이적에 대해 감사하겠다. 오늘 하루 불평 불만을 하지 않겠다.
밥줄이고 생명줄 이라고 의지했던 나의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심판을 통해 하나님이 여호와인 줄 알게 된 사건은 무엇입니까?
난 사람을 정말 두려워한다. 얼핏 보면 쿨한척 하지만 머리속으론 이미 계산이 다 되어있다. 나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에 대해 필요 이상으로 기대하고 의지 한다. 또 돈을 그렇게 기대하고 의지한다. 사람과 돈을 이제까지 생명줄로 믿고 살아왔는데 이 모든 것이 피로 변했다. 가장 믿던 것들이 다 끊어지니 자연스럽게 더 하나님을 의지한다. 근데 문제는 조금만 살만하면 자기 의가 들어난다. 내가 누구를 아는 것이 중요 하고 또 그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며 생색내고 싶어 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자랑하지 않으면서 세상에서 잘나가는 누군가를 아는 것은 왜 이리 자랑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또 돈으로 나를 표현 하려 한다. 아직도 명품 좋은 차 좋은 것 들이 왜 이렇게 포기가 안 되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랑하려고 하나님 만이 나에 유일한 생명줄 을 믿고 사랑하겠다 라는 지키지도 못할 적용만 떠오른다. 오늘 하루 누구 알고 있다 예전에 어땠다 식의 소리를 하지 않겠다.
내 손의 힘을 빼고 자신을 낮추라고 주신 사건 앞에서도 여전히 내 힘과 방법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제까지 늘 내 의로만 살았다.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는 여정 자체가 사명인데 난 큰 사건과 결과에만 집착한다. 오늘 하루에 충실하자라고 마음을 먹었음에도 늘 결과만을 원한다. 작은 사건에도 기복적으로 이렇게 해주시지는 않을까 라는 헛된 소망을 꿈꾸고 산다. 조금만 순조로우면 하나님은 바로 사라지고 내 힘과 내 의로만 하려 한다. 주변에서 조금만 긍정적인 소리만 나오면 이미 생각은 거기에 가있고 그 가운데 하나님에 의견 따위는 없다. 좋은 비즈니스 전략은 중요 하지만 너무 많은 생각으로 앞서 가지 않겠다. 나에 대한 포장으로 늘 성공해서 하나님 일을 많이 하겠다고 말을 했다. 성공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 많이 기부하면 하나님 일하는 거라 생각했고 내가 그들을 구원할 주인공이고 싶었다.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알게 할지는 관심도 없었고 그들에 내면이 아닌 외면 적으로 보이는 환경을 구해주는 예수님 자리에 있고 싶어 했다. 더 이상 이런 말은 자제 해야겠다. 내 의로써 계획을 새우지 않고 오늘 하루에 충실하겠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나도 웃으며 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