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큐티 본문은 출애굽기 5장 22- 6장 13절 말씀입니다.
바로가 벽돌을 만들 짚을 주지 않고 이전과 같은 수의 벽돌을 만들 것을 명함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욱 괴롭힙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들이 늘어난
일의 분량과 매질로 매우 분노하고 있어서 그들이 자신의 말을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다고 호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불평이 늘어나는 것은 바로가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고 애급을
나와 가나안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시기 위한 계획의 하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모세는 그의 임무가 실패했다고 여겼을까요?
왜 모세는 자신의 입이 둔한 것을 (말을 더듬는 것을) 스스로 문제 삼을까요?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12절)
모세는 미디안을 떠나 애급으로 돌아가서 수 백 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것이라는 믿음만을 가지고 그들의 집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옮겨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전하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바로에게 모세가 한 말 때문에 더 이상 견디기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미움을 사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당연히 자신의 모든 사명이
실패했다고 여겼습니다.
모세가 예상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무엇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수 백 년 동안 그들의 유일한 집으로 알고 있었던
곳을 떠날 수 있도록 한 것이었을까요?
만약 불타는 떨기나무 가시덤불이 없었다면 모세 자신 또한 미디안을 떠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불타는 덤불을 만들어 내신 것입니다.
담임목사님의 수요설교를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서 말씀하시려는 나의 불타는 가시덤불은 무엇일까요?
그 중 하나는 나의 직업 또는 그 일에 임하는 나의 태도일 것입니다.
더 이상 일을 처리하기 싫을 정도로 나의 몸이 지쳤기 때문인지 아니면 전보다 더 늘어난
문제들을 처리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환경들을 통해서 말씀하시고자 한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직 그 말씀이 분명하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또 다른 불타는 가시덤불은 지금 같이 있는 딸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그 아이의
엄마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딸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서 전체적으로 다른 점이 있는
지와 나의 태도가 복음을 전하는 것에 방해가 되고 가시덤불에 불이 붙게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일에 대한 태도와 같이, 불타는 가시덤불을 통해서 저에게 말씀하시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놓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적용: 딸아이에게 요한복음의 말씀을 계속해서 읽어주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나의 지금의 환경에 감사하며 당신의 격려의 말씀을 듣고자함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