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어제는 행정타운교회 예배를 은혜롭게 들였으며 제이교회 이영호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옮깁니다,
시작 전에 제이 교회의 나이 지긋하신 권사님들의 「마음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라는 산상교훈을 이야기하신 주님의 말씀을 찬양으로 듣게 하심으로 메마른 우리들의 영혼을 만족시켜 주셨습니다.
인생의 깊이가 배인 권사님들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그분들의 찬양처럼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죄를 회개하여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편 23장)
우리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내게 하시고 이제 9월을 맞이하여 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관내에서 범죄도 적게 일어나고 편안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31년 동안 경목을 하면서 경찰들을 볼 때마다 가족 같은 관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편 23장은 성경중의 진주, 하나님 말씀 중에 진수, 가장 많이 읽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성군으로 훌륭한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다윗은 목자로 살면서 양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방에서는 양을 많이 기르며 자신이 손수 양을 길러보았기 때문에 양의 습성을 너무나 잘 압니다,
양은 스스로 방향감각이 없습니다.
그냥 목자를 쫓아서 따라가기 때문에 자신이 위험에 처한 줄도 모릅니다.
스스로 가지를 못하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살펴주는 목자가 필요합니다.
모든 동식물은 자신들을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하여 가시를 갖거나 색깔로 위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양은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또 양은 스스로 깨끗하게 할 수 없습니다.
목자가 다 씻어주어야 합니다,
양은 의존적인 동물입니다.
미련하게도 여름에 무더울 때 잠을 잘려면 떨어져야 좋은 데 꼭 붙어있습니다.
이리나 사자들이 자신을 잡아 먹으로 올 때에도 도망을 잘 가지를 못합니다.
사나운 짐승들이 오면 그것을 쫓아내기 위하여 긴 막대기를 가지고 짐승을 쫓기도 하며 인도하기도 합니다.
목자는 이렇게 자신만을 의지하는 양들을 인도해야 하는 사명을 가졌습니다.
첫째는 긴 막대기로 사나운 짐승들로부터 양들을 보호하는 도구이며 둘째는 긴 막대기로 잘못 가고 있는 양의 목을 걸어서 바르게 따르도록 합니다.
경찰들과 목사들은 같은 일을 합니다.
목사들은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원을 받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를 하게 합니다.
결찰들은 시민들이 올바르게 생활하도록 막대기로 인도를 합니다.
시민들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우리는 이 일을 함에 있어 자긍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목사, 경찰들은 사역의 분야만 다르지 같은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라는 말이 양을 친다는 말이고 경찰관들이 잘못을 바로 잡아주려고 하는 것이 어찌 보면 다른 일을 하는 데 같은 사명을 가졌다고 봅니다.
양이 가장 행복해 질 수 있는 비결은 목자를 의존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따라 나갈 때 우리를 하나님께서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양이 알 수 없는 아름다운 곳으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6.25사변 때 가장 많이 순교한 사람이 목사와 경찰관입니다.
우리는 사상적으로나 본질적으로 같은 모습이 많습니다.
월급을 받기 위하여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에게 맡기어진 양을 올바르게 생활하도록 인도하여야 할 사명을 가지고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좇아서 생활을 하다 보면 하나님이 귀하에 사용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양과 너무나 닮았음을 고백하며 나의 목자가 되어 주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내가 양이기에 교만할 수도 나태해 질수도 없는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의 말씀을 귀를 기울이고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합력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힘쓰라고 하십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