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9일 수요일
이사야 27:1-13
“진정한 예배의 회복”
애증이었다.
죄를 미워하셨으나 죄인을 사랑하셨다.
하나님의 심판의 최종목표는 사단이었다. 오늘 뱀을 징벌하신다. 바다의 용을 죽이신다. 죄의 근원을 처단하시는 바로 그날에, 승리의 노래를 부를 것을 주문하신다. 회복의 노래였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이사야 27:1-2
그날이었다. 심판의 날, 또 다른 한편에서는 포도원의 찬가가 울려 퍼진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포도원 지기가 되길 원하셨다. 때를 따라 물을 주시고, 밤낮으로 간수하신다고 하셨다. 여기서 밤낮이라 함은 하나님께서 졸며 주무시지 않으신다는 말이다. 눈치가 빠르신 분은 금새 알아 채셨을 것이다. 당신의 백성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기 위해서이다. 아무든지 해치지 못하도록 하시겠다고 하셨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였다.
바야흐로 인생의 봄이 도래했다.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았다. 드디어 꽃이 핀 것이다. 결실의 계절에 많은 열매가 지면을 채우는 풍성한 날이었다.
이전에 때로는 가지치기를 하셨다. 비록 징계는 피하실 수 없으셨으나 더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이었다. 돌아올 것을 기대하신 사랑의 매였다.
그 날에 큰 나팔소리가 온 지면을 가득 채울 것이다. 부활의 나팔소리요 승리의 함성이었다. 바로 그때, 온 세상에서 당신의 백성을 모으신다. 유프라테스강부터 나일강까지, 쫓겨나고 도망하고 잡혀갔던 모든 백성들이 돌아오게 하실 것이다.
“그 날에 큰 나팔을 울려 불리니 앗수르 땅에서 멸망하는 자들과 애굽 땅으로 쫓겨난 자들이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리라” 이사야 27:13
오늘 나팔소리가 들린다면 생명이 있는 자들이다.
우리의 입술에 찬양이 있다면 행복자이다. 구원의 노래를 부르며 예루살렘 성산에서 드려지는 아름다운 예배에 당신을 초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