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7일 월요일
이사야 26:1-7
“그 날에 부르는 노래”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이사야 26:1
이사야 25:8 눈물을 닦아주시는 날이었다. 사망이 사망선고를 받는 날이었다. 그 날에 부르는 노래 승리의 노래였다. 구원을 노래했다. 적들의 성을 훼파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의 구원을 위해 성벽과 외벽으로 감싸셨다.
그리고 문을 열어 젖혔다.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하신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신뢰’이다. 믿을 만한 관계개선이 이루어진 자들이 들어갈 하나님 나라이다.
장엄하고 또 장엄한 구원의 노래를 듣는다.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이세.
광야에서 목이 말라 원망하고 불평하던 자들에게 모세를 통해서 땅이 아닌 바위에서 물을 강 같이 흐르게 하셨다. 200만 명 이상의 백성들과 가축들이 먹고 마셨다. 사도 바울은 이 반석을 그리스도였다고 해석했다.
“모두가 같은 신령한 음료를 뒤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니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린도전서 10:4
그들은 살기 위해 먹고 마셨을 뿐이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4
그것이 인생의 갈증을 해결하시는 주님이셨다.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모두가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모두가 같은 신령한 음료를 뒤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니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린도전서 10:1-4
먹고 마시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었다.
그들은 살기위해서 홍해를 건넜을 뿐이었다.
그것이 합동세례식인 것을 사도 바울의 증언을 통해 깨닫게 된다.
이제 이사야는 선언하신다.
세상적이고 마귀적인 모든 행태들이 심판의 날에 소멸될 것이다. 지긋지긋하게 따라 다니던 모압의 삶을 짓밟게 하셨다. 구원의 문이 열린 것이다.
아무리 돌아보아도 내 자신을 바라볼 때, 구원 받을 만한 작은 실마리도 발견할 수 없는 절망이었다. 그러나 구원은 내 노력의 산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임을 발견한다.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소망으로 바뀌게 되었다.
타는 목마름에 원망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반석에서 먹이신 것처럼 아무 자격 없는 자들을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다. 이것이 은혜이다.
오늘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목 놓아 부를 노래, 구원의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