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목요일에 숙직을 하고서 금요일 오전에 밥을 먹고 버스로 내가 좋아 하는 광교산에 올랐습니다.
광교산 입구에 즐비하게 서 있는 아름다운 꽃들이 나를 반겨주었으며 하얀 옥잠화에 이르자 어디선가 날아온 단풍잎이 박혀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는 사진을 잘 찍지 못하지만 그래도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솜씨를 즐기려고 잘 관찰하려고 하며 왜 이 단풍잎은 이곳에 꽂혀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호기심어린 눈으로 보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올라 갈 때 예쁜 다람쥐들이 먹이를 찾아서 이러 저리 다니는 모습이 아름다워 한 참을 보았습니다.
내려올 때는 도토리를 주어가지고 와서 다람쥐에게 도토리를 일부러 던져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이 녀석이 도토리를 받아 들고서 바위 위로 가더니 깨끗이 닦고서 껍질을 벗기더니 ……. 야! 미션 성공이었습니다.
절터에서 피곤하여 잠깐 오침을 취하고서 일어나서 주위를 보니 빨갛고 예쁜 꽃 속에 아름다운 나비와 벌들이 꿀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연출하여 나를 기쁘게 해 준 것들이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세계는 참 아름답습니다. 할렐루야!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고린도전서 10:11#12336;14)
우리 조상들이 행하였던 일들을 통하여 우리는 교훈을 받아 말세를 맞이한 성도들이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상숭배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높이 두는 것이며 음행을 행함으로, 하나님을 시험함으로 원망함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괴로움을 당하였습니다.
이것들은 다 믿음에서 떠난 것들이며 성경이 이렇게 불신으로 행한 것들이 다 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말씀 안에서 자신을 비추어 보아서 이러한 것들이 없는지 살펴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십자가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을 모시고 삶으로서 승리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이만큼 되었다고 생각되는 교만한 마음을 갖지 말라고 합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잊지 않기 위하여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겪는 시련도 다른 사람도 다 겪는 시련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셔서, 여러분이 그 시련을 견디어 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냥 내버려 둔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굳게 믿고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고 나아갑시다.
하나님보다 더 높이에 두는 것들은 다 우상숭배입니다.
좋으신 하나님이 나를 아바 아버지로 부르도록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30#12336;33)
<내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하면, 내가 감사하는 그 음식 때문에 비방을 받을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도, 그리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걸림돌이 되지 마십시오.
나도 모든 일을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은, 내가 내 이로움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이로움을 추구하여, 그들이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새번역)
모든 일에 원망하거나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그 것이 덕이 됩니다.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부족하고 연약하기에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구합니다.
교회에도 걸림돌이 되지 말고 모든 사람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들려고 애쓰며 모든 사람들의 이롭게 하는 일을 추구합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일로 인하여 그들이 하나님을 믿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날마다 보도록 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말과 행동 하나 하나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들로 채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사는 목적이 영원하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만하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나에게 있는지 성경을 통하여 볼 수 있도록 하옵소서!
참으로 이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을 버리도록 하시고 날마다 주님 앞에 바르게 서 있는지를 보게 하옵소서!
나의 유익이 아닌 다른 사람의 유익을 추구하도록 나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복음의 역사를 써 내려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