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협심이 강한 모세의 성정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나의 성정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오늘의 사건을 나에게 주신 줄 믿습니다.
20세에 내가 9남매 중에 막내였지만 보모님의 노후를 책임지고 형제들을 도와야 한다는 의협심으로 진학을 푸기하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나에게 세상은
13)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며 자신들의 이해 관계 속에서 내 마음은 전혀 헤아림을 받지 못했습니다. 14)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삼았느냐?며 내 중심을 보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입장과 처지를 항변하며 자신들만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고 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내 중심을 알아 줄 날이 있겠지 하며 의협심의 내 성정을 증명해 보이기를 애써왔음을 보게 됩니다.
가족을 보살펴야 한다는 긍휼함보다 내 의를 드러내고자 한 악한 자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16~)하나님은 이런 환경 속에서 돕는 손길을 보내 주시며 19)모세에게 구원자의 사명을 확실하게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에게도 이 고난의 사건들을 통해 내가 감당해야 할 사명을 주십니다.
하지만 그 사명도 내 의지로 담당해서는 안된다 하십니다.
그리고 현제의 상황이 나그네의 상황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시며 네가 가야할 땅이 있다고 하십니다.
23)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고난을 허락하심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부르짖어 찾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원해 내시겟다는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때가 되매 구원 사역을 이루어 가심을 보여 주십니다.
나에게도 내가 함께 함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고 계시지만 단장 보여지는 결과가 없다고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들기 보다는 오늘의 문제 해결을 위해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나의 믿음 없는 실체를 보게 됩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어 고난 중에도 생명싸게로 나를 보호하시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때까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