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02(수) 출2:1-10 물에서 건져진 모세
<3)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가 갈대 사이에 두고
@역청 칠한 갈대 상자? 툭 치면 무너지는 연약한 나를 보호해주는 생명 싸개. 생명의 말씀 같이 듣고 삶으로 나눠서 검증해주는 말씀 공동체.
창일한 나일의 물질 가치관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4)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 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엄마와 누이의 마음, 어린 생명, 저것이 어찌 되려나. 새로 나온 지체, 이 말 해야 하나, 잠잠해야 하나.
아내에게 항상 듣는, 하나님이 하세요. 당신이 하는 것 아니에요. 당신, 그럴 능력 없어요. 기다리세요.
다만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때와 구원을 기다리는 마음. 능력 없는 나, 답답해 애 터지는 마음.
<5)바로의 딸이 보고 가져다가 (6)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7)그의 누이가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하나님 주시는 기회에, 생사 좌우할 권세자에게 윈윈의 마음으로 하는 지혜로운 제안
<9)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아기 모세 구하기 작전. 친엄마의 젖에 덤과 보너스? 어려운 가정 먹일 삯까지 얻는다.
진지장에게 많이 깨진 김일병 구하기에 나선 나, 옳고 그름의 뿔로 따진 결과, 몇 대 터지고 끝날 일을 덤탱이로 같이 영창까지 가게 된 김일병. 질서 불순종 분대장과 근무한 죄?
<10)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 내었음이라 하였더라
@하나님이 나를 죽음의 물에서 건져내신 일들. 고딩 시절의 주권적인 살리심.
뇌졸증으로 쓰러져 의식 잃을 떄, 거제 기숙사가 아니고 투표 때문에 하루 와 있던 수원 집에서 쓰러져서 바로 119 태워진 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