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1:1-22
오늘 제목은 더욱 번성한 이스라엘로 나와 있다.
제목만 보면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해 주신것 처럼 보일 수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이 번성을 좇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 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번성이 나에게 가져다 주는 교훈은 나의 치부를 드려다 보게 하는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임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신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기근이 들자 곧 풍요로운 땅 애굽을 찾아 떠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치 기근이 든 내가 나의 상황을 벗어 나려고 세상도움을 구하며 부족한 것을 채워 내 힘으로 환경을 바꾸어 보려고 열심히 뛰어 다니는 나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마음이 착찹하다.
하나님의 주신 땅에 기근이 들었으면 왜 이 기근이 나에게 와야 하는가를 하나님께 묻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나의 죄를 보고 악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하는데 나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이 애굽을 찾아 망신을 당앴던 사건을 까맣게 잊고 또다시 육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애굽으로 온가족을 이끌고 내려간 것처럼 나도 지금 나의 육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세상을 향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며 한심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런데 이게 왠 일인가 7)이스라엘 백성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더 강하여 졌다고 한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하나님은 이 사건을 통해서 네가 세상 풍요를 찾아 가나안을 떠난 것이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오늘의 출애굽 사건을 주신 것이라 믿는다.
세상에서 얻어진 성공이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주는 것 같이 보이지만 결국은 그것이 시기의 대상이요 분쟁의 요인이 돼서 결국 얼마 가지 못해 없어진다는 것은 애굽사람들과 바로 왕을 통해 극심한 고난의 자리고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신다.
그러나 그 환경 속에서도 그들은 건져주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산파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어떠한 것도 축복이 될 수 없다고 나에게 또 한번 경고 해 주신다.
그 말씀을 묵상하고도 오늘 나는 어디를 향해 달려갔나?
어떻게든 사업을 일으켜 보려고 부족한 물질을 찾아 하루를 헤메다 허탈한 마음을 애써 추수리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차라리 모든 것들이 망해 버렸으면 하는 마음도 들 때도 있습니다.
조금만 가면 보일 것 같은 신기루가 가도 가도 잡히질 않으니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습니다.
나의 넘어짐으로 인해 너무도 많은 사람이 고통가운데서 아파하며 그들의 졀규를 들어낼 자신이 없습니다.
애굽이 아닌 젖과 꿀이 흐르는 주님과 동행 하는 가나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주여!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